
✔️우리는 평균대 위를 걸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려오면 그곳에는 더 많은 길과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결코 이게 아니면 안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나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면
거기서부터는 나만의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때로는 세상기준의 틀속에 나를 맞추고는그 범주에서 벗어나면 낙오되는것처럼 불안하고 소속감속에 있지않으면 도태되는것같은
사회풍토속에서 평균대위에서 떨어질까봐
얼마나 안간힘을 쓰며 살았을까?
실패도 좌절도 그땐 힘들지만
돌아보면 그런 경험들이 내 커리어가 되는것을~그다지 두려울것 없을 나이지만
아직도 새로운길이 두려운건
스스로 만든 나약함일까?
나만의 길을 가는것에 두려워하지 말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2025월천여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