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291-296
불공정하고 무분별하게 여겨지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이 불공정한 상황이 내 현재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였을 때 오히려 고통은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받아들여라. 그리고 행동하라.
지금 이순간에 어떤 일이 있는 당신이 선택한 것처럼 받아들여라"
당신이 좋은사람이므로 세상이 당신을 공정하게 대우해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당신이 채식주의자이므로 황소가 당신을 공격하지 않으리라고 기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불쾌한 상황에 저항하는 것은 도리어 고통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현실은 언제나 풀기 힘든 숙제를 안긴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보의 시작이다.
모든 감정이 충동에 따라 일어나는 것은 아니란다.
마음에서 들려오는 감정의 안내를 절대 묵살하지 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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