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 [열기반68기 107조 열정맨]

3주차 조모임을 통해 1,2주차에 비해서 이런저런 이유들로 모임전까지 강의, 과제를 다 끝내지 못한 나를 복기해 보는시간을 가졌고, 여러 핑계는 언제나 있지만 거기서 잘하려고 하는 것 보다 우선 하자!라는 마인드로 해야 멀리 나아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정카드를 통해 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조금은 지친 모습을 보였으나 다같이 의기투합하여 다시 열심히 할 수 있는 열정의 계기가 된 조모임이었다. 혼자였으면 지금 현재에 포기를 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원분들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

1주차때 비전보드가 현실보드가 될 수 있게 꾸준하게 하나씩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잘하려는 것보다 우선 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