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1기 노one구 10채만 해도 8자고치조 상승신호] 직장을 다니듯이 투자 공부도 해야 한다!

10.15대책 대응전략
풍선효과는 4,5급지 상승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며 지금 풍선효과를 기정 사실화 하면서 
매도자 우위로 투자하면 매우 비싸게 살 수 있으므로 급할 것 없이 봐야한다.

시장을 예측하려 했던 내 생각을 반성했다. 
비규제지역 중 입지 좋은 경기도는 풍성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급하게 가려고 했던
행동을 반성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라는 것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다.

* 본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근로소득 → 절약 → 종잣돈 → 자산획득(범위 내) → 자산확대(범위 내)

투자에서 상황은 본질이 아니다. 가격이 본질이다!

날씨를 보지말고 계절을 봐야한다.
지금 계절은 늦봄 또는 초여름, 날씨는 장마철

대부분 싸게 사려고 하지만 쌀 때 용기내기는 어렵다. 
서울 아파트는 대부분 쌀때 사기가 어렵다. 
쌀때 사려고 하지말고 비싸지 않을 때 사면 된다.
 

대중과 반대로 해야 돈을 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렵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내가 날씨만 보고 대중과 같이 행동하고 있음을 반성할 수 있었고,
좀더 침착하게 행동해 나무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좋은 날씨에 자산을 사놓지 않으면 다시 가을, 겨울이 왔을 때 후회했던 지난날에 

나를 다시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잃지 않는 투자(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자

그리고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말은 잃을 ‘수도 있는’ 투자

잃을 수도 있는 투자는 조급함 때문에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조급함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상대적 저평가는 프로 투자자가 되어야 가능하다. 
프로는 규율일 있어야 한다. 직장 다니듯이 투자 공부도 해야 한다. 꾸준히!
프로 레벨은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 좋고 나쁨이 있음을 알고 있다.

과한 취미 : 투자를 오래하려면 과한 취미가 되야한다. 미쳐야 한다. 그리고 규율을 만들어야 한다.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 프로가 되어야하고, 프로가 되기 위해 직장을 다니듯이 투자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규율을 정하고 그만큼은 해야한다고!!
직장을 가기싫다고, 힘들다고 안갈 수 없는 것처럼 투자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그래야 성과가 나온다는 말씀을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과한 취미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린다. 나에게도 투자 공부가 과한 취미, 
직장이 되도록 의지를 다져야겠다!!
 

적용할 점

- 전수조사 하기(하루에 1시간씩) 서울 25개구 *200개(18/21/32평) = 5000개, 
이정도는 해야 순자산 15~20억 달성 할 수 있음 지방까지 하면 15000개 정도

- 월 1개씩 임보쓰기

- 부산 앞마당 만들기(다음 지기는 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