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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나디아자두입니다.
감사하게도 오프라인으로 자모님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몸이 안좋은데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으로 한번 듣고나서 온라인으로 한번 더 들으니 해주시는 말씀들이 귀에 더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받아쓰다시피 하면서 듣다보니 시간이 꽤 오래 걸리네요. 말씀 하나하나 놓칠 것이 없네요.
부산이 굉장히 넓고 구도 많은데 지역지역마다 임장경험을 곁들여서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쏙쏙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자모님처럼 부산에 내 앞마당이 넓게 펼쳐진 멋진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하신 말씀 중에 예전에는 입지 우선 순위를 알려주지 않고 하는 방법만 알려주고 현장에 나갔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친절하게도 구의 입지선호도를 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자모님의 경험을 레버리지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원래는 스스로 알아가면서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 해매지 말라고 알려주는 것이고, 왜 이 입지 순서인지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실 입지 순서를 말씀해주셔서 아 그렇구나 받아들이기만 했는데,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왜 그런지에 대해서 항상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구축 투자라는 것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구축은 어느 구까지는 해도 되고, 구축을 한다면 어떤 특성을 가진 단지를 해야하는지 기준을 세워주셨습니다. 아 이런 구축은 안심하고 해도 되구나, 이런 구축은 피해야 하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자모님께서 지금이 바로 투자의 적기라고 강조하셨고, 광역시를 놓치면 더 규모가 작은 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적그적으로 투자하라고 하셨고, 상승기에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에 열심히 앞마당을 늘려서 빨리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한 앞마당을 많이 확보해야겠다고 또 느낀 부분은, 울산을 정리해주시면서 각 구의 선호도와 선호지역의 구축과 덜선호지역의 신축의 가격이 비슷할 경우 어떻게 판단하는지 등 울산 전체를 아우르면서 비교평가를 해주시는 것에 감탄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 이런 식으로 하는거구나하면서도 저런 비교평가가 되려면 단지 선호도를 보는 눈을 키워야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예전에 자모님이 다른 강의에서 안보인다는 것은 인풋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인풋 열심히 넣겠습니다!
자모님께서 강의 말미에 자모님과 약속을 하면 지킬 확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자모님과 약속하겠습니다.
이번 달 앞마당 포함 부산의 앞마당을 6개 만들어서 2026년 3월까지 꼭 투자하겠습니다. 약속!!!
부산 상승기에 부산에 집을 보유한 투자자가 될 겁니다. 3월 매코 신청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나디아자두 파이팅! 우리 5조 파이팅!! 지투기세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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