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넘사벽같은 강의였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될 것이라는 기대감

40대 후반으로 이제 내집 마련을 해보고자 합니다. 

생각만으로 쉽게 집을 사기에는 자금도 부족하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수도 없어 헛물만 켜고 있었는데, 

월부를 알게되고 이곳을 통하여 코칭을 받으면 나도 내집을 갖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적지않은 돈이지만 나중에 좋은 입지의 집을 산다면 이 금액은 투자금의 아주 작은 일부가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오프닝 강의의 용용맘맘맘 님의 비교 분석을 보니 나도 강의 잘 듣고 배우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나에게 맞는 지역 단지 입지 선정 등을 할수 있는 지혜가 생기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나의 종잣돈이 얼마인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내집 마련을 위해 강의를 통해 코칭받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