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산 눈덩이를 데굴데굴 굴려가고 있는 눈덩이쥬입니다!
선배님들의 인사이트 가득했던 4강 강의를 복기해보려 합니다!
넘넘 알찬 강의해주신 윤이나,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PART 1. 앞마당 관리
- 투자할 때 시세만 볼 경우, 가치가 높은 단지는 당장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후순위 단지를 선택하게 될 수 있음. 더 가치 높은 단지를 트래킹하다 전세가 올라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함.
- 매일 아침 출근 전 시세 보기 (한 생활권씩) > 11월 세부 계획 세우기 (캘린더로)
- 원페이지 정리 - 내 앞마당 파악하기 장표 추가 + 나의 자산현황 양식 장표 추가
- 투자 우선지역 3곳 전수조사하기
- 지역마다 공급상황까지 확인하면 우선순위 정할 수 있음.
- 목표 매수가 = 아실 실거래가 1~3개월 내 최저가에서 하나 더 올라간 가격
PART 2. 계약 프로세스
- 지방에서 특히 전세가 볼 때, KB시세 * 90% 체크 !
-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상 누수여부 “없음” 체크 !
- 잔금일 두 달 반 전은 전세 빼기 골든타임 !
- 잔금일은 평일 오전으로 잡기 (당일 등기처리 가능)
- 전세 광고 문자 양식 활용!
- 임차인 입주 한달까지는 소모품도 수리 (임차인과의 관계 생각), 입주 한 달 이후부턴 기준에 따라 처리
→ 우리가 투자 후 기대하는 수익은 수천만원, 보유하며 발생하는 비용은 수익해 비해 미미함.
→ 임차인은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 나의 사업 파트너! 당장의 비용보다, 장기적 편익 관점에서 생각하기
- 지방에서 세안고 팔면 난이도 올라가는 것임 !! (고려하기)
- 매도 → 매수 순서대로!
- 하락장에서 매도? 내가 예상 매도가 (최저가, 최저가보다 더 네고, 더 네고, 더 네고)로 매도한 다음 살 단지들 후보 추려 놓기.
→ 최저가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 부자는 비용을 줄이려는 선택이 아니라 편익이 더 큰 쪽으로 행동한다. 과정에서 조금 손실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조금이라도 손실을 안 보려는 마음을 버리는 것. 조금 싸게 팔 수 있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건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