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안녕하세요, 실준 71기 3번 찍어도 안 넘어가면 4번 찍는 조 리초미 입니다.
4강에서는 <실전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기본>이라는 주제로
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
이번 강의에서 가장 먼저 배운 것은 ‘나 자신을 아는 것’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일종의 ‘메타인지 툴’을 통해 나의 위치를 알고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모른다’에서 ‘안다’로 성장하는 중인데, 그래서 최근 고민이 더 많아지고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나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성장통을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2026년에는 ‘아는 대로 행동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지속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의 상태)
비규제지역을 사도 되냐는 질문을 마음 속으로 수백 번도 더했는데 저만 그랬던 것은 아닌가봅니다 ㅋㅋㅋ “사도 되고, 안 사도 된다. 가격이 싸면 사는 것이다.”라고 말해주시는 순간 진짜 우문현답이라고 생각했네요. 왜 자꾸 투자의 본질을 잊어버리는지 이번 강의에서 다시 한 번 투자자의 기본 태도를 잊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투자자는 불장이 아니라 물장에 산다. 어렵더라도 그냥 보내줄 줄 아는 용기가 진짜 투자자의 태도)
<배운 것> 주택가격심리지수의 의미, 수도권 상확 파악 가이드
(10.15 대책과 대응전략)
최근 발표된 규제의 본질과 대응 전략에 대해서 정확히 해석해주시며, 정책은 변하지만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셨습니다. (정신줄 놓지 말고 절약해서 종잣돈 모으기가 시작이다) 날씨가 아니고 계절을 본다, 낙담할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상승장 초반에는 매물이 많고 가격이 완만히 오르지만, 중반부터는 거래가 줄며 급등세로 이어지는 패턴을 이해해야 한다.
투자는 갖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니다.
“버스가 출발했지만 아직 문은 열려 있다. 하지만 앉을 자리는 없고 서서 가야 한다.” 이 표현이 지금 시장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규제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의 시그널임을 이해했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등기뿐이라는 말처럼, 그간의 고민이나 두려움은 사라지더라도 ‘실행한 결과’는 반드시 남는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댓글
리초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