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가을학기 🍂 오렌지하늘 단풍Edition 우다위] 2025-23 1분전달력 후기

18시간 전
2025-23 1분 전달력 후기
저자 및 출판사 : 이토요이치치 / 움직이는 서재읽은 날짜 : 10.29.도서점수 (10점 만점) : 9점
Category
[V] 자본주의, 경제
[] 투자일반
[] 부동산
[] 인간관계
[] 마인드셋
[V] 습관
3 Key Words

#이미지 떠올리기
#메타인지
#3단구조

 
1 Message
1분내로 요약되지 않는 이야기는 몇시간을 늘어놓아도 전달되지 않는다. 

1BM
불필요한 미사여구, 설명 빼고 논리적이고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 타인은 내 이야기의 80%는 듣지 않는다를 기억하자
저자소개일본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교육하는 리더 육성 전문가. 손정의 회장의 지휘하에 소프트뱅크그룹에서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무사시노대학에 기업가 육성 학부(무사시노 EMC)를 개설하고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자신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경영대학원, 대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과 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 저서 《1분 전달력》은 일본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60만 부 이상 팔렸다
책소개은퇴 후 자신의 혈육에게 기업 경영을 맡길 생각이 없는 손정의 회장은 후계자 그룹을 양성하고 발탁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일본 국내 CEO 코스>와 <글로벌 CEO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은 일본인 이외 외국인에게도 열려 있으며, 한국의 벤처 기업인들도 비행기를 타고 일본을 오가며 참여한 사례가 있다.

그런데 그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의 핵심은, 손정의 회장 앞에서 직접 하는 프레젠테이션에 있다. 그 이유는 손 회장은 짧은 시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상대의 본질을 탐색할 수 있는 내공이 있음을 자타가 공인하기 때문이다. 그는 큰 투자를 결정할 때도 상대를 만나 결코 시간을 오래 끌지 않는다. 그는 ‘기업가란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특유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1분 전달력의 기본 원리
- 원래 상대는 당신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당연하다 모든 것을 전달할 수는 없다. 
- 1분안에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드는 기술! 이것이 전달의 기본
- 좌뇌로 이해하고 우뇌로 느껴야만 비로소 움직인다. 

Chapter1 단순하지만 위대한 목표
- 나는 무엇때문에 여기에 있는가? 왜 발표를 하는가? 명확히 의식하고 전달
- 목적은 상대를 움직이기 위함. 
- 상대를 파악하고 상대가 어디까지 움직이길 원하는지 정해야 함

Chapter2 좌뇌를 자극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 결론을 맨 꼭대기에 근거는 아래에 세가지만! 
- 고민과 사고는 다르다. 사고는 결론 내리는 것! 습관을 들여야 한다
- 결론은? 상대가 움직일 방향을 제시하는 것/ 팔릴 것입니다 그러니 추진합시다
- 의미가 이어지면 논리적이다. 결론을 말하고 논리적 근거 3가지 발표까지 1분안에!!
- 기본적으로, 앞으로 말한바와 같이 ~관점에서를 쓰지 않는다!!! (와우 내가 잘쓰는 말인데 안써야겠다)

Chapter3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도록, 찰지지만 질리지 않도록 
- 듣는 사람이 멍하지 않도록 깔끔하고 간단하게 발표하라/ 슬라이드는 읽지 않는 것! 쏙 들어오드록 간결
- 중학생 수준의 언어로 간결하게 말한다

Chapter4 우뇌를 자극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리도록 하고 혹은 이미지 속으로 데려간다
- 결론->근거3개->예를들어 2개씩
- 상상해보세요! / 경험한다면 어떨까요? / 멋지지 않습니까? 방향성을 준다

Chapter5 1분안에 전할 수 없는 말은 끝까지 전할 수 없다
- 1분 안에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무엇이든 다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 내가 전하려고 하는 것을 키워드로 표현 

Chapter6 패턴을 배워두자
- 수미쌍관기법 처음 주장한 내용-근거-예시 - 다시 처음주장하는 내용 상기
- 적어도 내가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자신있고 좋아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마음에 품고 하라
깨 : 느낀점과 나의 이해
사람들과 대화에서 장황하게 이야기 하는 경향이 많았음을 깨달았다. 나의 노력을 알아줬으면 하는생각과 이해하지 못할가봐 장황하게 말했는데, 불필요한 언어는 덜어내고 1분안에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서 간단하게 근거를 들어 말하는 연습을 해야겟다는 생각을 했다. 
발표를 하는 목적은 상대를 이해하도록 하여 움직이도록 하는데 있다. 메타인지를 해서 청중의 입장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논리적으로 맞는지 점검하고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이야기 하는지도 생각해야겠다 
임보장표를 쓰다보면 주절이를 늘어놓는 경향이 있는데, 키워드를 설정하여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장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록 이 책에서는 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월학을 수강하는 동안에는 임장보고서 형태고 왜 이곳에 사람들이 살아야 하고, 수요를 끌어당기는 지, 그래서 어디가 싸고 어디를 투자해야할 지 스스로를 이해시키고, 나아가 타인에게도 이 단지를 왜 사야하는지 이해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 이해하고 설득의 과정에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적 : 적용할 점
1. 불필요한 미사여구, 설명 빼고 논리적이고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 타인은 내 이야기의 80%는 듣지 않는다를 기억하자
2. 청중의 입장에서 내 이야기를 읽어보자. 메타인지 돌리자
3. 일단 해보자, 결론-근거3-예시2를 들어 말해보자!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우다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