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십억 벌 1호기로 슝=33 달려가죠_연뮤아리]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댓말은 잃을 수도 있는 투자

아직 완강을 하지 못해서 반만 들은 상태의 후기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댓말이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반댓말은 버는 투자나 대박나는 투자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만큼 투자는 위험하게 하는게 아니라 안전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최근 정부의 규제가 나오고, 강의를 들으면서도 계속 조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듣는게 맞나…. 바로 투자를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나위님이 투자는 10년을 보고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모자란데, 마음만 조급하게 먹지 말아야겠습니다.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달 강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