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1달이 지나고 아쉽기만 한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며
안돼~ 라고 외쳐주시며 올바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꽉 잡아주신 고마우신 조장님~!
언니처럼, 동생처럼 친근감을 느끼며 함께 해나갈 수 있었던 조원분들~!!
덕분에 한 달 동안 “뭐라도 했다~ 하나라도 했다~~!!”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음에 감사합니다.^^
아직은 헤매고 어려운 단계임을 알고 환경에서 많은 배움이 필요함을 느끼며
어렵고 힘들더라도 꾸준히 해보자~! 또 다시 다짐해봅니다.
우리의 인연도 투자자로서의 노력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모두모두 아자아자~화이팅!! 해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