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독서 라고 쓰고 싶었는데
읽다 보니 11월의 첫 날이 되어버렸네…
제임스 알렌, 하와이 대저택의 ‘생각의 연금술’
평이하게 쓴 문체처럼 보이지만
절대 평이하지 않은 책이다!
이상하리만치 진도가 잘 안나가긴 한데
그만큼 새겨야 할 말이 많은 책이기도 하다.
여러번 곱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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