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하다보면 ‘여기 별론데 투자해도 될까?’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공부 하기전에 구축이면 다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투자금으로 투자하려고보니 제일 좋은 것은 못하고,
단점이 있는 단지에 투자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늘 부동산 사장님들의 지역 거주민의 선입견을 극복해야만 매수가 가능했습니다.
사장님, 지역 거주민 : “저기 별론데 투자 왜해요? 저런데에 투자하니까 전세가 안나가죠”
임보 쓰다보면 가치가 보여서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입지가 괜찮고 충분히 가치 있다는걸 머리로는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선입견이 생긴다면?
성남 수정구 단대동 진로 아파트를 보면
구축에 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주변 환경들도 원도심 낡은 상권 술집들 많습니다
하지만, 강남3구에 직장 다녀야 하고 6억 미만의 예산으로 집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 이단지를 고려할수 있다
직장 빨리가는게 중요하다면? 선택.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상권들땜에 더 밑에 동네로 가겠죠.
→ 중요한 것은 실제 집구하는 사람처럼 감정이입해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1. 이 지역의 중심 가치를 파악해보기
수도권은 강남 중심으로 집구하는 사람에게 감정이입해보기.
지방은 그 지역의 중심가치를 생각해보기. 돈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이유!
2. 실거주 / 전세입자의 마음을 담아서 네이버 부동산 필터링 후 살곳 둘러보기.
"중심지에서 가까운곳에 살고 싶은데 예산이 얼마 있는 사람이다. "
3. 보고 있는 단지의 단점과 장점을 객관적으로 정리해보기
대구에서는 수성구 범어동을 가고싶어한다 부자들이 여기 다 모여살기 때문
수성구 구축 해도 될까?
대단지에 생활권경이 편리하고 학원가 가까운 편이죠
그런데 그러면서 연식까지 좋은건 비싸요
이 단지는 5억 미만 가격으로 이 거주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이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점 ! 감정이입해보세요
4. 그러면 여기가 가치대비 가격이 좋은거였구나 꺠닫게 됩니다.
여긴 안해 임장하면서 선긋지 말고, 단지분석, 비교분석할 떄 가격 비교해서
투자 원칙 저환수원리에 맞다면 선입견 버리고 고민해보기.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는, 선입견 깨고 투자하는 방법 [갱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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