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설명한 분산투자의 새로운 정의가 새로웠습니다.
50+50은 100이 아닌 50이라는 부분과, 직장생활도, 운동도, 영어도, 연애도 그리고 재테크도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내 욕심이구나, 그렇다면 어떻게 한가지를 집중하고 다른것들을 희생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렵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는 것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또 투자에 있어서의 기준도 인상깊었습니다. 1. 적용 범위인지. 2. 가치 대비 적정한지. 3. 장기적 관점에서 유용한지
강의를 듣고 투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내 기준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내가 집중할 것과 포기할 것을 구분하고 집중의 시간을 확보하고자합니다. 그리고 나의 투자 기준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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