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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돈버는 독서모임 - <머니트렌드 2026>
독서멘토, 독서리더

p 47.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누구보다 존경하는 사람 곁에서 일하세요. 그러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너나위님, 월부 👍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 너나위님.
그리고 월부환경
이 환경안에 있기 위해 인재등록도 생각해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점이 없다..그럼 지금은 일단 월부 환경안에서
열심히 강의듣고 조모임을 열심히 해보자! 라고 생각했다.
너나위님과 월부에서 같이 일하게 된다면 어떤느낌일까..? 지난번 튜터링때 게리롱님을 뵈었는데, 뭔가 연예인 보는 듯한 느낌….꺅
저런 분들과 함께 한다면 매일이 얼마나 즐거울까? 그리고 월부 활동하며 느낀것은 투자는 단순 돈만 버는게 아니다. 나를 수양하고 갈고 닦고하는..그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떄문에 이런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매우 행복할 거 같다..!! 🎶
그러기 위해 지금 현재 위치에서 나를 수양하고 갈고 닦을 수 있는 환경안에서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 이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꽤 많은 책을 읽었는데, 워런버핏의 책은 처음이다.
워런은 주식투자를 주로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투자의 방법,기준을 보면 결국 투자의 결론은 비슷하게 모여진다.
다른 부동산 투자자들이 하는 얘기들과 워런의 투자철학이 비슷한 점이 많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인는 주식으로 달려가지 말고 저평가 되어있는 가치있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호재만 보고 그 지역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걸 조심해야 한다.
그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상황도 당연히 인지해야 하는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치있는 물건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투자해야 한다.
p 148. “저는 참을성과 냉정함이 IQ보다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가치있는 물건에 투자해야지 타인들이 좋다고 한다고 같이 달려가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 철저히 본인이 생각하고 본인의 판단에 따라 투자를 진행한다.
P 132. “ 어떤 일이든 내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자본주의에 대해 책을 통해서, 강의를 통해서 이해하고 있고 월부강의를 꽤 들었기 떄문에 가치판단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고 분명 머리로는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조모임에서 조원들이 물어볼 때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반성! 내가 현재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라 대충-알고 있구나! 다음부터는 강의를 듣고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정도로 공부해야 겠다!
P 125. “그저 그런 기업을 훌룡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룡한 기업을 그저그런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에서 가장 가치있는 물건을 아주 저렴하지 않더라도 적당한 가격이라면 투자한다!
p 194. “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단순히 오랜 세월 몰고 다니는 것 뿐이라면 쉽겠지요. 하지만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 너무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는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다라 결정됩니다.”
매일 아침 맥도날드를 다녔던 버핏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게 솔직히 나와는 건강에 대한 기준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든다.
그렇지만, 내 결국 내 몸과 영혼은 하나뿐이다. 자동차처럼 바꿀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몸과 영혼을 평생동안 아끼고 잘 돌봐서 40년후에 덜 삐그덕댈 수 있도록 지금 그래도 건강할 때 지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고 미용적인 목적이 아니라 내 건강을 위해 80세에도 유럽 도보여행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팔팔한 체력을 가지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운동하고 식단 열심히하자!
p 240. 버핏이 말하는 투자이 기본은 ‘자신이 온전히 이해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 ’이다.
p 241. 어떤 시대든 버핏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기업의 가치’를 헤아리는 일이었다.
p.249. 버핏의 투자는 ‘훌룡한 기업’을 사는 것이며, 파는 것은 기본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투자 기준에 맞는 가장 가치 있는 물건을 사서 오래 보유한다.
결국 투자서를 읽다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 물건의 , 그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고 모아가고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