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들어온지 벌써 9개월이 되었지만
모르는게 많습니다.
2월 재태크기초반을 시작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 실전준비반 - 서울투자기초반 - 열반스쿨중급반까지 듣다
내집마련중급반 - 실전준비반을 거쳐
서울투자기초반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규제라는 것에 흔들릴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단 하나, 내가 배웠고 유일하게 실천한
‘나의 돈을 모르는 곳에 투자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회들이 지나갔다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기에 언제가 기회인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또 다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하루에 2시간은 부동산에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1년 후, 5년 후, 10년 후 나에게 그 때 부동산 공부할 때 투자했어야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기 위해
2. 무엇이 생활권의 핵심요소를 만드는지 파악하기 위해 무엇보다 가격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가진 동대문구, 강서구와 이번달 만안구와 비교하며
실전임장클래스의 부천과 비교하며 만안구의 가격에 진심으로 몰두하려고 합니다.
나태해지려고 할 때마다 다시 떠올리려구요
라는 열반스쿨 기초반의 메시지가 남아 있으니까요
다시 한 번 내딪을 수 있게 용기낸 나에게 감사하고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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