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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이해 자존감을 해치는 마음의 패턴 자존감을 높이는 실천 방법 자기계발
| 자존감 수업 | ||
| 저자 및 출판사: 윤홍균 / 심플라이프 | 읽은 날짜:25.11.01.~11.03 | 도서 점수(10점 만점): 8 |
𝘊𝘢𝘵𝘦𝘨𝘰𝘳𝘺 [] 자존감 이해 [] 자존감을 해치는 마음의 패턴 [] 자존감을 높이는 실천 방법 [] 자기계발 | 3 𝘒𝘦𝘺 𝘞𝘰𝘳𝘥𝘴 # # # | 1 𝘔𝘦𝘴𝘴𝘢𝘨𝘦 :평가가 아닌 과정에 몰입해라 1 𝘉𝘔 :평가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오늘 하루는 내가 무엇을 할 지 정할 수 있다. |
| 저자소개 |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데 힘써온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를 상담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체감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강연, 칼럼, 저서를 집필했다. 이후에도 마음의 건강, 관계의 심리, 자기 성장을 주제로 꾸준히 활동중이다. | ||
| 도서소개 | ||
| 실제 임상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실생활에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쉽게 풀어준 책이다. | ||
|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 ||
Key words : #지식을 가두면 썩는다 요약:P12. 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약간의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잠깐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내가 꺼내놓은 귀한 정보를 누군가 몰래 배껴 올릴 때면 깊은 분노가 일었다. 어렵게 얻어낸 지식을 나만 아는 곳에 꽁꼼 숨겨두고 싶었다. 하지만 곧, 지식에는 어떤 경계도 없으며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얼마나 오만하고 위험천만한 생각인가 말이다. 유익한 정보는 널리 공유할때 그 의미나 효과가 훨씬 커진다고 믿는다. [깨] 나도 내가 아는걸 남들에게 알려주기 싫어서 나만 알고 있으려고 했던때가 많다. 손해볼까봐.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내가 알고있는걸 남들도 알게되는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는걸 알았고, 지식도 물처럼 가두면 썩는다는걸 경험했다. 남들에게 공유하고 설명하면서 더욱 더 내것으로 흡수해야겠다. [적] 그 누구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내것으로 제대로 흡수시키자.
Key words : #반반 #어느 하나에 기울어지는건 없다. 요약:P45. 법정 스님의 저서 [무소유]를 보면 난초 키우는 이야기가 나온다. 누군가 선물해준 화분 하나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스님은 행복감에 젖는다. 물을 주고, 볕을 쬐어주고, 눈길을 주는 일이 일상의 큰 즐거움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머지 않아 딱 그만큼 걱정도 함께 따라왔다고 한다. 집을 비우게 되면 혹시 말라 죽지나 않을까, 얼어 죽지는 않을까 하고 없던 걱정이 생긴 것이다. 강아지나 화초 등 살아 있는 뭔가를 길러본 이라면 스님의 이야기에 공감할 것이다. 어떤 것에 애착이 생기면 행복감과 동시에 두려움도 싹튼다. 그 대상이 사람일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깨]딱 반반이다. 사랑하는양만큼 걱정도 따라오는것이다. 이걸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고 억울해하지말고 짜증내지도 말자. [적] 사랑반 걱정반. 손잡고 같이오니까 머리속에 각인!!
Key words : #마음가짐의 차이 #전혀다른 태도 요약:P66. 원하는 것을 정해놓고 그곳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계속 원하는 것을 떠올린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공부 잘할 때의 자기 모습을 늘 떠올리며 그 모습에 따라 행동하려고 한다. 기대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도 그렇다. 다소 실망하고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모범생다운 결론을 내린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파악하고 다음 시험에는 보완하려고 노력한다. 반면, 원치 '않는; 것을 정해놓고 그곳으로 '안'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좀 복잡하다. 공부 못하는 걸 피하려는 사람의 경우, '공부 못하는 학생은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믿음이 있다. 이는 공부 잘하는 걸 목표로 한 사람, 즉 '공부를 잘하면 학교에서 인정받는다'라고 믿는 경우와는 다른 결과를 낳는다. 공부 못하는 걸 피하려는 사람은 성적이 조금 떨어지면 자기 모습에 당황한다. 공부 못하는 학생의 모습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평소 그렸던 부정적인 이미지에 자신을 갖다 붙인다. '성적 떨어진 사람=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나'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목표를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잡았을 때는 공부 잘하는 사람들으 ㅣ행동 패턴에 관심이 간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궁금해한다. 반대로 성적이 나쁜 사람에게 집중했을 때는 공부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많이 알게 된다.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떤 마음을 갖는지 자세히 연구한다. [깨]행동을 하기전에 나 스스로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서부터 길이 벌써 나뉜다는걸 느꼈다. 긍정적인 태도는 뇌가 긍정적인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부정적인 태도는 뇌가 부정적인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시작에서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양쪽의 차이는 정말 많이 벌어질것이다. [적]어차피 할거라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장착하고 행동하자.
Key words : #평가가 아닌 과정에 몰입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요약:P79. 해답은 과정에 있다. 과정에 몰입하면 된다. 평가는 나중의 일이고 과정은 현재의 일이다. 과정에 집중한다는건 결국 오늘 할 일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일이다. 가령 취업을 하고 싶다면 취업을 하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해야 한다.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면, 평가는 수능 시험 당일이고 과정은 오늘 공부를 하느냐 마느냐다. 오늘 공부할 언어 영역이나 수리 영역에만 집중하는 것 말이다. 평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현재의 영역도 아니다.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결과가 나쁘더라도 상처가 적다. 비록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지만 그 과정은 훌륭했다는 만족감이 남기 떄문이다. 자존감은 '내가 내 마음에 얼마나 드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러기 위해선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평가'에 집중해야 한다. [깨]평가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기에 과정에 몰입해야 한다. 오늘 내가 무엇을 할 지는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진짜 최선을 다했다면 평가가 아쉬워도 후회가 없을 것이다. [적] 후회없이 오늘 하루를 보내자.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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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
[깨] 나도 내가 아는걸 남들에게 알려주기 싫어서 나만 알고 있으려고 했던때가 많다. 손해볼까봐.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내가 알고있는걸 남들도 알게되는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는걸 알았고, 지식도 물처럼 가두면 썩는다는걸 경험했다. 남들에게 공유하고 설명하면서 더욱 더 내것으로 흡수해야겠다.
[깨]딱 반반이다. 사랑하는양만큼 걱정도 따라오는것이다. 이걸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고 억울해하지말고 짜증내지도 말자.
[깨]행동을 하기전에 나 스스로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서부터 길이 벌써 나뉜다는걸 느꼈다. 긍정적인 태도는 뇌가 긍정적인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부정적인 태도는 뇌가 부정적인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시작에서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양쪽의 차이는 정말 많이 벌어질것이다.
[깨]평가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기에 과정에 몰입해야 한다. 오늘 내가 무엇을 할 지는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진짜 최선을 다했다면 평가가 아쉬워도 후회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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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 적용할 점 | ||
[적] 그 누구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내것으로 제대로 흡수시키자.
[적] 사랑반 걱정반. 손잡고 같이오니까 머리속에 각인!!
[적]어차피 할거라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장착하고 행동하자.
[적] 후회없이 오늘 하루를 보내자.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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