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작성
처음엔 너무 딱딱하고.. 8월의 강의 녹화본이라고 해서 살짝 아쉽기도 했습니다. 정부가 계속해서 하반기 부동산 대책을 쏟아놓고 있기도 하고, 집 값도 그 때 이후로 많이 올라서요. 그래도 당장의 상황보다 오프닝 강의의 요지를 얻어가고자 했습니다. 생각보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한다는 위안감도 있었고, 사실은 정답이 없고 선택을 하고 선택에 책임을 잘 지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동구 예시로 나온 단지 두 개가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더 와닿았던 것 같네요. 가격이 당장은 조금 더 저렴해보여도 상승장까지 오래 기다려야한다는 것, 많이 올라서 비싸게 샀지만 빨리 오를거라는 것. 트레이드 오프이고 내가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게 뭔지 돌이켜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집마련 목표
저는 다음 봄에는 반드시 이사가야하는 세입자입니다. (집주인 실거주이슈..) 서울 강동구 1000세대 이상의 역세권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예시로 나온 모든 아파트들이 전고점을 뚫었고, 전고점대비 호가가 5천만원 이상 높습니다. 대출 규제로 거래가 절벽인데도요… 이럴땐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다시 월세와 매매사이 줄다리기하고 있는데, 이럴 때에도 적절한 집을 찾아 매수하는 방법, 매수했다면 조정장이 오더라도 버티는 마음가짐, 잘 준비했다가 다음을 기약하는 방법 등 전략을 수립해나가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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