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정부 규제 강화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며 대출 한도와 비율이 축소됨
- 재건축과 재개발 조합원들이 이주비 마련이 어려워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동력이 약화됨
- 강남권은 수요가 탄탄해 영향이 적지만 비강남권은 자금난과 사업 중단 위험이 커짐
- 건설사들은 비용 부담과 수익성 악화로 참여를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움직임을 보임
- 전문가들은 규제 완화와 금융 지원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내 생각)
- 공급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정책은 거꾸로 가고있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입지에 아파트를 지으려면 재건축을 하거나 그린벨트를 풀어야한다
- 앞으로 공급이 없는건 확실한데 2ㅡ3년동안 수도권 선호지역 전세가는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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