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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엔 모두 용감해지고, 하락장엔 모두 두렵다. 하지만, 심리가 꺾여도 좋은 입지의 편의성, 안전함, 쾌적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입지는 ‘가격의 원인’, 가격은 ‘입지의 결과’다. 불장에 거품처럼 부풀었다 터지는 곳은 대개 입지의 본질이 약한 곳이었다. 파도는 수없이 밀려와도 단단한 바위는 부서지지 않는다. 정책과 규제의 파도 속에서도 입지는 결국 남는다.

댓글


소피이
25.11.06 07:31

정책보다는 입지, 본질을 생각하겠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

힘꾸천
25.11.06 07:36

입지, 본질을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

부총
25.11.06 07:36

입지는 가격의 원인, 가격은 입지의 결과! 명심하겠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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