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를 습관챌린지조 덕분에 꾸준히 한 점, 양은 줄었어도 오디오북으로라도 들으려고 한 점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게 문제였지만 조금 독서에 차분히 집중하자.
강의: 10월은 강의부자의 달, 들어야하는 강의가 많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11월은 서투기와 인테리어에만 집중하자..
임장: 규제가 기름을 붓고 비규제가 불을 붙여 조급해서 행동력 상승.
관악구에 충실하게 집중하지 못한 점. 특히 임장은 그래도 완수했지만 보고서가 아쉬운 점..
임장의 중요성을 느꼈으나 여기저기 다니느라 천천히 못한 점이 아쉽다..하.. 꼭 그렇게 달려가야만 했냐 1년 뒤에 사나 지금 사나 가격이 중요하자. 그래도 진짜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다닌점에 대해 임장보고서도 지역별로 다 착착 알아보고 칭찬한다. 심리적으로 급했던 점만 빼면..
투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모의투자 하는 마음으로 잔잔하게 있자. 가격대, 연식으로 고정해서 샅샅히 뒤져본 점. 그래서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점. 그러나 워크인을 더 해야한다. 그러나 지방은 찾아도 잘 모르니 비교가 안되는 점. 그러나 아직 실전 투자에 모르는게 많아서 떨리고 쫄리고 바싹바싹 타들어가고 특히 금사빠 어쩔거야………….이거보면 이게 좋고 여기지역에서 저게 좋게 후하 그래도 ‘아 좋은 물건은 이렇게 보는 거구나.’거인의 어깨를 빌려 수요의 힘을 느껴본 것, 잊지말자 사람이 이끄는 곳을.. 협상의 기술도 더욱 키우자.
11월은 비교평가의 달이다. 임보 작성하고 현장에 자주가고 시세트래킹 꼭 하자…..
그래도 정말 지난 공부하듯 보낸 2개월 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 실전으로 부쩍 성장했다 자유고. 이것이 바로 구르고 깨지고 하며 크는 실전의 맛을 살짝 느껴 모의가 아니라 실전에 도전해본 점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