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 기회는 있다.
만약에 월부를 듣지 않았으면 포기 할 일을 여기까지 해내왔구나.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고 절실하다고 해서 급하지 않게 나아가되 최선을 하길 바란다.
위기에 강한 나는 이렇게 11월 또 한번 더 성장했구나.
앞마당에 깃발을 꽂듯 하나씩 늘려가는 내가 자랑스러워.
처음에는 왜?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실패의식에 좌절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이 부분은 어떤 거지? 라는 의문을 갖고 접근하는 너가 위대하다.
자본주의에 눈을 뜨고 과정 속에서 좌절은 하겠고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현장을 즐기고 있는 너를 칭찬해.
10월에도 목표한 바를 이루었듯 나를 믿기에 11월도 더 성장하고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을 거 같아.
나는 나를 응원한다. 멋지다 자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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