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 2. 본깨적
1장 만들어진 불행의 패턴
16p 심리적으로 어떤 강점이나 약점을 갖게 됐는지 생각할 때, 그 한 가지 대답을 얻기 위해 수많은 점을 연결한다. 그 점들을 매끄럽게 정리하면서 당신이 영웅이나 희생자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짓는다. 우연의 일치나 무작위로 찾아오는 행운은 어김없이 무시한다. 어쨌거나 우리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대로 산다.
17p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인물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은 사건 그 자체가 아 니라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이다“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그 사건에 보이는 반응, 즉 우 리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라는 의미다.
학습된 무기력: 과거에 어떤 일을 ‘잘하지 못했다’고 느낀 경험이 있으면
다시 그 일을 맞닥뜨렸을 때 의욕 없이 수행하게 된다.
위약효과와 확증편향: 자신의 믿을을 뒷받침하는 일은 쉽게 알아채고
그렇지 않은 일에는 주의를 덜 기울일 때 나타난다.
25p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다.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주인공은 성격이 정해져 있어서 행동을 짐작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과 다르게 평소 우리 성격에 맞지 않는 행동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깨적] “우리는 매일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대로 산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나는 늘 내 과거를 끌어와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해왔던 것 같다. 실패와 실수들을 토대로 만든 이야기 안에서 스스로를 피해자나 영웅으로 만들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문제는 사건이 아니라 내 판단과 해석임을 알게 됐다. 사람은 언제든 내가 쓰고 싶은 삶을 새로 써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지 말자!
✔ 매일 작은 행동 하나라도 달리 해보기
✔ 섣부른 판단하지 않기, 내 판단을 의심하기
2장 내 삶에 주인이 되는 법
① 저자권 찾기 : 숙고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 이야기를 자신한테 맞게 바로잡는다는 의미다. 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보이고 모든 게 어느 정도 제자리에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가 올바른 궤도에 있다고 느낀다면 행복의 토대가 잘 마련된 것이다.
② 경험하는 자아와 기억하는 자아 :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억하는 자아를 활용해야 한다. 순간적인 쾌락에만 마음을 빼앗겨 자기 이야기를 직접 쓰지 않으면 짐승처럼 날뛰는 경험하는자아에게 휘둘리게 될 뿐이다. 경험하는 자아의 집중력은 고작 3초다.
③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다면 : 쇼펜하우어는 삶의 무게 중심이 우리 내면에 안전하게 있지 않을 때 우리가 느끼게 되는 고통과 지루함이 “인간 행복의 두 적”이라고 지적했다. 자아정체성이 확고하지 않으면 불쾌한 극단 사이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다. 숙고하는 삶이란 바람에 흩날리는 비닐봉지처럼 삶을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피하고, 지루함과 고통 사이에서 우리 의지가 부추기는 생식과 명성 이외의 것을 열망하고 지향해 나가는 삶이다.
④나의 이야기 : 우리가 우울함이나 외로움, 화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 사는 이유는 진짜 우리 이야기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존중받지 못한 채, 남들의 형편없는 말에 깃든 온갖 메시지와 트라우마가 우리 이야기를 어지럽히는 짓을 허락해왔다.
⑤삶을 사랑하는 기술 : 밀란쿤데라는 삶에는 연습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모든 것이 실전이라는 생각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당신이 사는 1분 1초는 지나가면 사라질 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거창한 게 아니다. 평범한 일상 속 모든 순간을 최고로 경험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인생이 짧지 않다고 보는 관점도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으로 영원회귀. 그는 시간은 영원하고 언젠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완전히 똑같은 세상이 나타날 가능성을 0이 아니라고 보았다. ‘깊이 숙고하고 진정으로 확신에 찬 삶을 사는 사람은 영원불멸의 삶을 살아도 행복할 것’이라는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만약, 어느 날 또는 어느 밤 가장 외롭고 혼자인 우리에게 악마가 슬며시 다가와 이렇게 속삭인다면 어떨까? '당신이 이제껏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는 이 삶, 이걸 한 번 더, 그리고 셀 수 없이 계속 살아야 할테다' 당신이라면 이런 말을 지껄이는 악마에게 당장 몸을 날려 이를 갈면서 저주를 퍼붓지 않겠는가? 아니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엄청난 순간을 한 번이라도 상상해본 적 있는가? '당신은 신이군요. 그런 신성한 말은 처음 듣습니다.‘
“나는 지금 사는 이 삶을 그대로 반복해 살고 싶은가?' '내 삶의 무게중심은 확고하고 결연한 나의 자아상과 함께 나의 내면에 있는가?' '나의 바깥에서 변덕스러운 운명과 다른 사람들의 암시에 비참한 먹잇감이 되고 있는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정말 귀한 삶을 살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가?'
[깨적] 저자는 숙고하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숙고하는 삶은 나의 이야기를 나에게 맞게 바로 잡는 일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나는 경험하는 자아에 휘둘리며 하루를 보내왔던 것 같다. 순간의 감정과 반응으로 하루를 보냈고 어릴 때부터 현실이 힘들면 도피처로 소설이나 만화, 게임에 빠져들었다. 그게 바로 경험하는 자아이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결국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기억하는 자아가 중요하다. 바람따라 이리저리 흩날리는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정해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현실을 마주하고 회피하지 않기 도망가지 않기
3장 철학 천재들의 불행 피하기 기술
소크라테스의 행복론이 자기 성찰과 물리적인 영역 너머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실재를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는 점이다. 어쩌면 우리는 깊이 생각하며 자아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진짜 행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지 모른다.
절제와 겸손함은 미덕이다. 행동의 중도를 제대로 지키려면 음악가가 악기를 섬세하게 조율하고 연주하듯 연습해야 한다. 유혹, 편견, 도움이 안 되는 성향을 경계해야 한다. 유린에는 일종의 근육 기억이 있어서 충분히 연습해 온전한 습관으로 만들면 적절한 때에 자동 반사처럼 행동할 수 있다.
보통 우리는 근심 걱정을 떨치고 싶을 때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전화를 붙들고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선호한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화가 나서 잠도 오지 않는다면? 경험하는 자아는 직장 동료의 승진, 설거지를 돕지 않는 배우자,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 사람 앞에서 했던 뻘짓 때문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짜증을 잊으려고 게임을 하는 몇 시간 동안 행복해할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기억하는 자아는 우리가 수모를 겪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처절한 이야기를 짓는다. 게다가 한밤중에 아까 만든 이야기를 반복 재생하는 고약한 취미가 있다. 우리 귀에 대고 온갖 고통스러운 세부 사항을 시끄럽게 떠들어댄다.
우리는 자기가 친절한 대접을 받을 때보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 때 더 오래 지속되는 기쁨을 얻는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삶이 단지 재미만 좇는 게 아니라 번성하는 삶의 이야기 한 토막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데에 더 깊은 행복이 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생각할 때도 밀의 관점은 유용하다. 우리 는 종종 친구나 연인 또는 배우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 와 같기를 바란다. 그래야 우리가 인정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살면서 가치와 감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정말 멋 진 일이다.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역 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우리가 정말 자기 자신을 떠올리게 하 는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원할까? 그런 관계는 매일 리치 초콜릿케 이크를 먹는 기분이지 않을까? 우리가 자신과 닮은 사람을 특별히 좋아할까? 어쩌면 상대를 꿰뚫어 볼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의 속내를 냉소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을까?
행복은 자기만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최고의 목표를 확인하고 자신의 이상과 능력을 발휘해 올바른 방향으로 목표를 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살면서 그 과정에서 성취감과 행복을 찾아라
쇼펜하우어는 일보다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묘사한 이상적인 상태는 자유시간을 넉넉히 쓸수 있을 정도의 부와 그 시간을 인류를 위한 활동과 사색으로 채울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갖추는 것이었다. 우리의 진정한 자존감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일하지 않는 시간에 하는 활동에서 나오는 것인지 모른다. 우리는 취미로 하는 패러글라이딩이나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미일 들이는 노력, 거기서 얻는 보람에서 자존감을 찾겠다고 선택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문제를 겪는 영혼들이며 우리가 누구보다 부러워하는 활기차고 성공한 사람들도 회의에 빠지거나 패배감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 우리 삶에 평범한 불행을 허락하는 것, 그리고 불행을 느끼는 자신을 질책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 일상을 포위한 긍정적인 사고에 맞서는 길이다.
[깨적] 과거에 나는 불안을 잊으려고 TV나 휴대폰에 의지한 적이 많다 (월부한 이후로는 시간이 없찌만..!)
잠시 기분은 나아졌지만 밤이 되면 다시 그 감정이 덮쳐왔었다. 문제는 그 감정을 피하려고만 하고 헤아려보지 않았다는 것에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은 자극이 아니라 내 안의 자아와 함께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생긴다는 말이 깊게 남았다.
✔ 감정이 밀려올 땐 회피보다 관찰하기
4장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우리가 더 행복해지는 핵심은 감정의 재평가다. 진정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우리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즉 대중적인 성공을 과시하는 일에 무심해져야 한다. 그런 목표는 실행하기가 어렵고 아무리 애써도 끝이 없다. 대신 우리는 작은 것에도 만족하도록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그래야 비교적 안정적인 행복에 도달할 가능 성이 훨씬 커진다. 행복이 우리가 욕망하는 것과 가진 것 사이의 문제라면 지금 우리 사회는 이 방정식의 첫 번째 요소인 욕망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권한다. 물론 우리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해'라는 말을 들으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성공적인 삶, 진취적인 삶, 스스로 책임지는 삶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과 정반대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모하메드는 탐험을 마친 뒤 그의 소박한 집으로 나를 초대했다. 나에게 달콤한 민트 티를 따라주는 그에게 다른 나라에 가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진흙 벽 네모난 작은 창 너머로 보이는 산맥을 가리키면서 웃으며 말했다.
”뭐하러요? 날 행복하게 해주는 건 여기 다 있는데.”
남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면 진정한 에피쿠로스식 삶에 성큼 다가설 것이다.
스토아철학, 그리고 평온한 삶의 중심이 되는 첫 번째 기본 원리다.
① 네가 외적인 일로 고통받는다면,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외적인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네 자신의 판단이다. 즉시 그 판단을 멈춰서 고통을 없앨 힘이 네 안에 있다.
우리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책임을 밖에서 찾는다. 우리가 직 장에서 불행한 건 우리를 대하는 직장 상사의 모욕적인 태도 탓이 고, 우리가 지금 화가 나는 건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탓이다. 지금 날 아갈 듯 기분이 좋은 건 방금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경기에 이겨서, 또는 원하던 승진을 하거나 뿌듯한 시험 성적을 받아서다. 그런데 정말 우리 감정이 외부 사건에 좌우되는 걸까? 다른 사람이 우리 입장이었다면 같은 상황에도 다른 감정을 느 꼈을지도 모른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리고도 화를 내지 않을 수 있 고 자신의 승진 소식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전적으로 외적인 사건이 우리에게 특정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우리는 각자 자 기만의 방식으로 반응하고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를 따른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것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네가 갖고 있지 않은 걸 욕망함으로써 네가 갖고 있는 걸 망치지 마라. 지금 가진 것도 한때는 갖기를 욕망했던 거라는 걸 기억해라”
'이건 내 몸에 일어나는 일이지 나한테 일어나는 일이 아니야?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억지스럽게 들리는 말이지만, 고문이나 학대를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스토아철학에서 말하는 고통과 자아의 분리가 유일한 위안이었다. 이 말의 참뜻은 '당신 자신을 탓하지 말라'다. 당신이 무슨 일을 겪든 스스로 택하지 않는 한 그 일은 당신의 본질적인 자아에 영향 을 미칠 수 없다는 의미다.
우리 쥐위에는 모든 일이 남탓이고, 언제나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듯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표현을 과장하고, 자기 연민을 드러내며 늘 억울한 것처럼 군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돕고자 할 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한 걸음 물러서서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정학히 스토아식 원리다.
"애초에 그 감정을 수반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생각이 없었다고 가정하면, 그 생각을 반복적으로 떠올리면서 감정을 강화하지 않고 감정의 격발을 지속하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 스스로 '와, 세상 에! 그 차가 날 치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같은 말을 계속 되뇌지 않는 한 거의 치일 뻔했을 때 느꼈던 두려움은 곧 사라질 것이다”
[깨적] 종종 감정의 책임을 밖에서 찾곤 했다. 누군가의 말과 불쾌한 사건이 내 기분을 망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은 그 사건 보다는 내 해석이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외부의 사건과 내면의 해석은 다른 것이고 불행은 내 해석에서 온다는 말을 계속 전하고 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도, 한때는 간절히 원했던 것이었다” 이 문장을 읽고 감사함을 느꼈다. 일상 속에서 작은 만족을 발견하는 사람이 결국 가장 멀리 가는지도 모르겠다. ”뭐하러요? 날 행복하게 해주는 건 여기 다 있는데”
✔ 오늘 하루, 내가 가진 것 중 하나를 소리내어 감사해보기
✔ 지금 이건 외부 사건일까 내 해석일까? 자문해보기
5장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순간
성인의 경지에 오르지 않더라도 현자처럼 되려는 노력만으로도 우리는 최고의 삶,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끊임없이 기쁨이 충만한 삶까지는 아니어도 x=y 방정식의 대각선을 따라 고통과 괴로움,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삶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것 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애쓰지 마라
"그러므로, 수양해라. 모든 가혹한 현상에 너는 현상일 뿐, 결코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라. 그러고 나서 당신의 규칙에 따라 검토하고, 무엇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해라. 통제할 수 없다면 그건 당신과 아무 상관 이 없다고 말할 마음의 준비를 해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우리의 생각
우리의 행동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
사람들이 하는 생각
사람등이 우리에 대해 하는 생각
사람들이 하는 행동
사람들이 자기 일을 수행하는 수준
사람들이 보이는 무례함
다른 사람들의 습관
다른 사람들의 성공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듣는 태도
배우자 또는 연인이 얼마나 우리의 기대에 맞게 행동하는지
배우자 또는 연인이 두려워하는 것이나 스트레스받는 것
그밖에 다른 모든 것
가령 스트레스가 심한 배우자나 연인이 우리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은 궁극적으로 그나 그녀에게 속하는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런 행동에 화낼 필요가 없다
주여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은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와
이 둘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허락해주소서
'그래도 괜찮아'의 힘이 효과를 발휘하는 상황은 많다. 주변에 누 군가가 우리를 너무 짜증나게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해결할 방법이 있다. 먼저 그 사람의 행동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는 점을 인정해라. 그런 다음 자신에게 괜찮다고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해라. 이 말이 체화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우리에게는 조준하고 있는 명확한 목표가 있으니까. 그 사 람의 행동을 머릿속으로 반복 재생하거나 그 사람이 항상 그런 식 으로 우리를 얼마나 짜증나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한테 하소연해서 상황을 악화시키지 마라
스토아철학에서는 선 바깥에 있는 외적인 것을 무관한 것이라고 한다. 결국 외적인 것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우리 삶에서 사라져도 크게 고통스러울 일이 없다.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 너의 것이 아니면 무엇에도 애착하지 마라. 너에게서 없어질 때 고통을 남길만한 건 그 무엇도 늘리지 마라”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는다. 새삼 정신이 번쩍 드는 생각을 떠올릴 때 우리 삶에 이런 선물 같은 관계가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관계가 영원히 계속된다면 어떤 노력을 얼마나 오랫동안 하겠는가? 절대 떠나지 않을 사람을 위해 뭐 하러 꽃을 사는가? 앞으로 영원히 함께할 텐데 어떻게 같이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겠는가?
더 행복한 삶의 핵심은 어떤 일이 일어난 그대로 아주 행복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이라는 점을 이해하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를 불행에 빠뜨리지 않고도 어떻게 대처할지 선택할 수 있다. 사람들이 무례하게 굴거나 무지함 때문에 불쾌한 행동을 하는 것도 괜찮아진다.
우리 역시 상대가 지나온 과거와 현재에 그들이 느끼는 압박을 고스란히 느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지도 모른다.
[깨적]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건 내 것이 아니다. 늘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다. 무례한 사람도 기대와 다른 반응도 이제는 그냥 그 사람의 몫이라 여겨야 하고, 나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나의 생각과 태도에 더 집중해야 한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라는 말을 조금씩 연습볼 것
✔ 오늘 이 사람과의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기
✔ 그래도 괜찮아 마인드 장착
6장 그 무엇도 나를 해칠 수 없다
우리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과 내면의 대화를 더 자주 나누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할지 결정하는 순간을 알아채서 한걸음 물러설 수 있어야 하며,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스스로 반론을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의 원인을 외적인 사건에서 찾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면서 그 감정이 우리 내면에 점점 뿌리를 내리게 내버려두는 것과 그런 감정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내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① 외적인 사건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내 책임이야. 이런 기분을 느끼는 데에 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거지?
② 지금 나를 화나게 하는 일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마음먹고 이 일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처음에는 다소 싸우는 기분이 들 수 있다. 여전히 다른 사람, 다른 것을 탓하고 싶기 때문이다.
또 이과정이 완전히 일상에 녹아들기 전까지는 ‘괜찮아’라며 그냥 잊기에는 너무 억울한 일도 있을 수 있다.
가령 아동 학대같은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만약 이 피해자가 몇 년동안 대단히 효과적인 치료를 받고 마침내 몸과 마음을 갉아먹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난다면 이 치유를 가능하게 한 핵심은 ‘괜찮아, 이제 내려놔도 돼’ 같은 말일 확률이 높다.
“너 자신이 받은 첫 번째 인상에 다른 것을 덧 붙이지 마라. 누가 너에 대해 악담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보자.
네가 들은 말은 누가 너에 대해 악담을 했다는 것이지, 그 말에 네가 상처 입었다는 것이 아니다.”
7장 분노를 없애는 현실적인 조언
정신이 올바른 상태일 때의 인간보다 더 온화한 게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분노보다 더 잔인한 게 어디 있는가?
분노보다 더 적대적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인간은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나지만 분노는 파괴를 위해 태어난다.
분노를 피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
1.설득의 본질을 놓친다
2.그렇게 살면 반드시 후회한다
3.모든 분노와 복수는 되돌아온다
일단 기다려라, 흔한 호기심에 휘둘리지 마라, 당신의 판단을 의심해라 상상속 친구들을 불러내라, 자신을 너무 믿지 마라, 우리도 똑같다는 것을 잊지 마라 상대의 동기를 이해해라, 기대치를 낮춰라
다른 사람이 잘못 행동하는 걸 볼 때마다 그 즉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비슷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라.
“우리 육신은 곧 이 작은 영혼을 뱉어낼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동안,
동료 인간들 사이에 있는 동안, 사람답게 해동하고 그 누구에게도 두려움이나 위험을 초래하지 않으며
손해를 끼치는 것이나 잘못, 모욕, 비판을 경멸하고 우리의 짧은 삶에서 겪는 불행을 위대한 정신으로 참아내자.
✔ 그럼에도 분노가 생길 때 제3자 상상 속 친구에게 털어놓기, 내가 제3자라 생각하고 조언하기
✔ 누군가의 잘못과 흠을 볼 때마다 나에게도 있음을 인정하고 내 행동 돌아보기 함부로 흠을 들추지 말 것
댓글
링장님,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 안의 자아와 함께 방향성을 잡아나가며 도피보다는 현실을 마주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느끼게 되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