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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열반스쿨 실전반 후기_33기 허ㅆ1허ㅆ1&초코쓰_늄늄] 이론을 몸으로 체득한 5시간

25.11.07

저환수원리의 디테일

기초반에서 저환수원리에 대해 배우고, 이론으로 매물에 적용하면서 예외사항이 있을 수도 있지않은가? 

저환수원리의 정도 반영을 어느정도 까지 하고 어느정도부터는 양보할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강의였다.

 

개인적인 상황들로 10.15 규제 이후 마음이 급했지만, 

결국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는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는 것.(조급함이 가장 큰 문제) 

 

규제는 항상 심리 시장에 영향을 주지만, 지난 상승장과 현재는 다르다는 인지하기. 

과거와 달리 ㅌㅈㅈ로써의 기능 강화.

  • 싸야 할 때는 무섭고
  • 오를 때는 욕심이 생기고
  • 빠질 때는 인정이 늦는다

세 가지 감정을 뒤로 보내고,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공포에 매수하라.

 

막연한 궁금증 : 정부별 부동산 정책 → 왜 특정 시기 집권당에 따른 상승과 하락이 있는가?

세계경제 사이클이 집권당의 타이밍과 맞았을 뿐. 

 

피터 린치 인사이트 → 부동산 시장에 적용

“좋은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낫다.”

부동산으로 치환해서 생각하기.

 

절대적 판단기준과 상대적 판단기준을 알기.

 

피치못할 이유로 저환수원리 비중 판단해야할 시, 향후 일어날 일을 예측해보고 실행해야한다.

감당 가능한가? 내 투자 기준에 맞는가? 

 

저승사자 부동산 사장님 찾기.

이런 부분에서도 일반적인 것과 반대로 생각하는 인사이트!! 

 

적당한 노력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는 없다.

적당히 하면 남는 것은 적당한 결과가 아니다. 오히려 손해가 남는다.

 

지금 내가 보내는 시간이 개고생이 아닌 성장통일 수 있기를. 

이 시간이 없으면 성장도, 보상도 없다.

 

시장은 언제나 조용히 기회를 준다.
그러나 준비된 자만 그걸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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