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이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더 많은 부가 주어진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잔쟈니님의 칼럼에서도 봤지만, 미리 준비하고 있던 자는 규제가 떨어져도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듯이
<미리>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토허제로 서울전역과 임장 가고 싶었던 곳이 갑자기 묶였지만,
언젠가는 풀릴 것이고 그 때에는 지금과 같은 미숙함으로 서울을 마주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지역만 보지 말고, 비슷한 지역을 같이 검토하라는 말씀이 와닿았는데
역시 비교할 대상이 많아야함을 뼈저리게(?)느낍니다.
꼭 하고 싶은 한 가지는! 올해가 가기 전에 투자하기! 입니다.
서투기에서 앞마당 하나 더 만들어서, 투자하기 제일 좋은 곳 하나를 선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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