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과정을 즐기는 투자자
아크로3 입니다.
강의 들으면서 노트에 혼자 메모한 거 그대로 올려서
좀 그래요.. 째뜬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은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이 낫다”
전고점 아래 그냥 싸다.
더 싼 게 아니라 더 좋은 걸 하는 것.
복잡할 때는 본질을 생각하면 쉬워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더 나은 가치인지 식별하는 통찰력’
-> 어느 단지가 더 좋아요? 했을 때 대답만 할 수 있으면 끝
수도권 투자는 제한이 아니라 선택.
안양에서 예시를 보여주셨을 때
싼지 비싼지 판단 안 하고 어떤게 더 좋은지 판단 하시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울 경기 투자의 핵심은 단순.
1. 좋은 단지를 찾고(=가치)
2. 적저 가격에 매수하여(=전고점 아래면 그냥 싸다)
3. 최대한 오래 보유(=>감당 가능한 단지)
전고점이 넘었으면 보내주기 or 어떤게 더 싼지 평가로 접근.
환금성
주변 비슷한 가치의 단지 가격이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일 수 있는 단지?
=> 하락장에 매도가 될 까?
저축액 많다면 리스크 보단 저평가
저축액 적다면 '리스크'에 더 집중
투자금 많이 들어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투자.
ex)
시세 7/4
시세대비 높은 매매가와 전세가 껴져있는 물건(7.5/5)과
시세대비 낮은 매가와 전세가가(6.7/3) 있으면 후자를 선택.
요즘은 전세가율 의미 없는 느낌.
투자금 줄이는 전략이 안 통하는 시장이 되었다.
=> 투자금 줄이려고 바득바득 하지말고 좋은 거면 투자해라.
BM
단지임장 가기 전 시세지도를 미리 그려놓고
현장에서 무엇이 더 싼지 보단 무엇이 더 좋은지 계속 조원들과 비교해보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권유디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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