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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0만원으로 S&P500사려고 하는데요, 잘한 선택일까요?” “2억으로 oo구 아파트 살까 하는데, 이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두 질문은 다르지만 사실 같다. 1. 투자 대상과 금액은 다르다. 2. 하지만 내 투자 선택을 다른 이에게 확인받고 싶은 마음은 같다. 3. 그 밑바닥에는 불안감이 있다. 4. 불안감은 “내가 잘 모른다”는 자기 인식에서 나온다. 5. 투자 원칙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같다. “싸게 사서 비쌀 때 판다” 6. 앞에 숨겨진 문장이 있다. “내가 잘 아는 분야에서“ 7. 만약 내가 어떤 투자결정을 다른이에게 묻고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 더 공부해야한다는 신호다. 8. 주식이라면 그 종목/분야/기업을 잘 알려고 해야하고, 부동산이라면 그 지역을 손품, 발품해가며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고나서 발뻗고 잔다. 그래야 중간에 손절하지 않고 빛을 볼때까지 버틸수 있다. 9.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투자 결정을 스스로 묻고 있는가? 아니면 남에게 결정을 맡기는가?"

댓글


열사사
25.11.07 08:41

제대로 된 확신을 얻을 때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샤샤 튜터님 감사합니다!!

열꾸
25.11.07 08:44

내가 경험하고 공부한 기준으로 내 투자를 해나가겠습니다!

지꿀
25.11.07 08:50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실력 쌓기!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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