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시장/그리고 나는...]
어제 80대 어르신 한분이 객장에 찾아오신것을 봤다.
증권회사 직원이 물었다.
"무슨일이시죠?"
"주식을 함 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하면되나?"
말로만듣던 객장에 아이엄마가나타났을때를
조심하라고했던 글귀가 떠올랐다.
그리고오늘 난
5통화의 부동산 사장님 전화를받았다.
이중에3통화는 "집팔렸나요?"
이중에2통화는 "집내놓을생각없나요?"
주식이틀리고 부동산이 맞다라는이야기가 아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람들의 혼란스러움이 느껴졌던 2틀간의 상황
그래서 나는 내가할수있는것에집중했다.
다시 마음을잡고
내가했던일은 3가지
오늘 얼마썼지?
오늘 시세가어떻게되었지?
그리고 이번주에 어떤걸할꺼지?
혼란스러울때 내가 해야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