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안녕하세요. 새콤승자입니다.
서기반 1강은 주우이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서울/수도권 투자의 모든 것"
서두에 말씀 주셨듯이 서울과 수도권 투자에 대해서 정말 상세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방투자와 달리 수도권 투자는 좀 더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치있는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는.
땅이 가지는 의미와 보유 할 수 있는지를 통해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외곽이 아닌이상은
지방투자와 달리, 어느정도 땅에 대한 가치가 정해져있습니다.
"살 수 있을 때 가치있는 걸 사는 것."
지방투자를 하는 것과 수도권 투자를 하는 것에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를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에 오래도록 살아있기 위해서는
지방투자와 수도권 투자를 둘 다 해야 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당장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리고 잘 해내면 정말 좋겠지만.
노력과 운이 따라 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투자에서의 방향성을 좀 더 명확하게 인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소득수준와 저축액. 그리고 정책을 보면
저에게는 서울투자가 좀 더 우선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력을 쌓기 위해서 지방을 보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좀 더 벌고 싶다는 욕심으로 지방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산과 실력을 쌓는다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가치있는 자산으로 쌓을 수 있도록
내년까지는 꾸준히 서울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서울투자 기초반 강의는
23년도, 24년도, 25년도 매년 1번씩 들었습니다.
서울을 워낙 몰랐기 때문에..
그리고 서울 앞마당이 많지 않고, 서울을 굳이(일부러?) 안가려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좋은 것 부터 봐야한다는 의미에 대해서
많이 와닿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서울이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비교임장도 많이 갔었고,
전반적인 서울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우이님께서 이번 강의에서 서울25개구의 특징을 말씀해주시는데,
예전에는 한귀로 흘려들었던 것 같습니다.
27년 혹은 28년도에 좋은 자산으로 충분히 갈아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서울의 좋은 자산으로 갈아 탈 때,
이번 25년도에 수강한 서기반 29기 강의가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서울/수도권에서
가치 있는 걸 비싸지 않게 사는 것과, 가치가 좀 덜해도 싸게 사는 것에서.
돈을 버는 것은 또 실력/노력과 운이 따라야겠지만..
실력이 생기면 돈은 따라온다는 데에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찬찬히 가더라도, 내 스타일 대로 잘 대처하고 대응하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지난주, 오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오프 강의를 가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기는 해도 이렇게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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