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지출 종류별로 목표 금액 정하기 (흐름도/목표금액설정)
생활비:5% (남편 5%→쿠팡), 활동비: 남편과 각각 5%씩
2. 지출 종류별중에 제가 주로 쓰는 활동비를 30만원씩으로 정해봤는데 (남편껄로 쿠팡을 쓰다보니
나눠서 생활비를 지출) 나중에 목표는 생활비와 활동비를 조금씩 줄여서 제 교육비로 넘길 생각입니다.
3. 지난 달 실제로 쓴 금액중 활동비가 65만원이 나왔는데 지난달에 지방임장을 다녀오다보니 숙소비와
KTX비용,식사비용 등이 들다보니 평소때보다 2배이상 나온거 같다.
생활비는 남편이 쿠팡으로 시키다보니 내가 쓴 금액은 15만원안.(생활비를 남편의 비율을 높여야할 듯.)
4. 저축을 우선 55%로 설정해 놓은 상태이고 자녀가 큰 상태이다 보니 교육비가 설정해주신 비율로는
살짝 넘어서 교육비10%→15%, 대신 주거비 10%→7%, 비정기 5%→3%로 줄여서 설정해보았습니다.
2단계: 각 항목별 통장계좌를 정하고 연결할 체크카드 발급하기
저는 기존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3단계 체크카드에 용도를 네임펜으로 써주고 인증샷 남기기

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이전에 쓴 금액을 위에서 정리하면서 생활비가 뭔지 활동비가 뭔지 헷갈렸는데 이렇게 분리를 해놓았을 때에
한눈에 확 들어와서 금액을 보면서 지출을 조절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뭔해 해낼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가지
가끔 뭔가 사고 싶을 때 컬리로 주문을 하게 되는데(생활비) 컬리로 주문하다보면
별거 산거 없는데 7-8만원은 후욱 쓰게 되서 그 부분에서 주의해야할 거 같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 자른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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