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한 가을밤에 꿈만같던 시간.
이번 월부학교를 통해서 나는 월부의 투자와 맞는 사람일까?
이것이 궁금했습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달리고 있는지,
어떤 목표를 달리고 있는지,
어느 순간 흐릿해졌고,
주변 소중한 분들께서
월부학교를 해보면 내가 걸어가는 이길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진심으로 다하고 내길이 아니면 딱 돌아서는게
맞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선배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운영진으로써의 스킬적인 부분에서도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선배님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월부에 임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저에게는 그저 멋있었고, 따듯했고, 마음이 설레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진심의 마음으로 한다면 ”
< 🔥 운영진의 본질은 진정성과 실효성이 합쳐져야 다🔥>
운영진을 떠나서 직자에서도 진정성과 실효성을 합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리더로써 중요한 건 상대 스스로보다 상대를 더 위해주는 마음!
진정성은 섬김의 리더십이고, 실효성은 이끄는 리더십 인데.
섬김의 리더십은 나눔! 이끄는 리더십은 성장이다
나눔과 성장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진정성과 실효성이 만나야 효과적 이듯
나눔과 실력은 같이 성장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ONE MASSAGE ”
3개월 동안 투자와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각오와
고마워 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
내가 나의 인생을 빛나개 해야 한다
< 🔥 일정관리 방법🔥>
실전반 부터 입에 달고 살 던 것이 시간이 부족해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기초반 시작 할 때 부터 저의 시간은 계속 부족했어요 입니다.
시간의 본질은 시간과 일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시간을 사용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적으시는 켈린더를 보여주시면 이해시켜 주셔서 빨리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방향을 정했다면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가 중요하고
우선순위는 허들을 낮게 잡아서 성공경험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시간에는 이런 행동을 한은 사람이 되는 것!!!
데드라인을 잡으면서 여유시간을 확보 하는 것!
그리고 일단 완료 해놓고 조금씩 채워 넣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ONE MASSAGE ”
시간관리의 본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고자 했던 마음
작은 성공경험 안에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BM ”
스케쥴 기록 = 공식일정, 실제일정
이번달 우선순위 선정하기!
한큐 말고 허들을 낮추면서 성공경험 쌓기
큰 과제 일수록 잘개 쪼개보기
< 🔥 택1이 아닌 조율(정반합)🔥>
우리는 항상 선택하려고 합니다!
둘다 하나라도 0점이 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과
해낸 사람이 있기에 나도 할 수 있다느 생각을 가져야 한다
직장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직장을 선택할지, 투자를 선택할 지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문제에 부딫히면서 시야가 좁아지고
문제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투자를 하겠다는 마음
반장님의 워킹맘이지만 그래도 해내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BM ”
둘다 0이 되지 않도록 조율 하기
반장님 보면서 나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 🔥수용의 4단계🔥>
인지 → 이해- > 공감 → 실행
의미를 찾는것이 아니라 부여하는 것!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지 라고 의도를 알고
빨리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Ferat. 단지 200개)
“ BM ”
1. 튜터님의 의도이해하기
2. 다시 물어보기
3. 최선을 다해서 해보기
< 🔥 반대로 생각해보기🔥>
항상 문제와 마주하면
그 문제에 대해서 나를 까내린은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생각해서
나는 문제가 있으니까 이것을 통해 배울 게 많네~
라고 생각하보면 된다
“ BM ”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의 문제에 대해서 진심으로 들여다보고
기록해보기
그리고
반대로 적어보기!
우리는 항상 문제에 부딫히며 살아가는데,
그럴 때 항상 성공경험을 떠올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
진정성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끝까지 나누다 보면
나머지 부족한 부분들은 자연스레 채워 진다는 것.
그래서.
"
나는 우리 반에서 운영진을 하면서
내가 나눌 수 있는 애너지를
모조리 끝까지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