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 조장님과 조원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많은 정보를 주시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기수 조장님과 조원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똘콩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