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사장님이 되어가는 과정!

짧은 자기소개

저는 30대 중반에 일을하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고는 있었는데

작년 남편이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앞으로 평생 간병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내년이면 남편이 퇴원해 집으로 올텐데 간병사를 쓰기에도 부담스럽고 제가 케어를 하면서 일을해야해서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고있던와중 민군님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강의 수강 후 며칠만에 주문을 받으셨는지

강의가 끝날때까지 주문이 하나도 없었어요 마지막 라이브를 볼때까지만해도 주문이 없었구요 강의가 끝나고 3일만에 첫주문이 들어와서 너무너무 기쁘고 힘이납니다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솔직히 본업때문에 맨날할수도 없었어요 일주일에 3~4번 2시간 길면 5시간정도 가공을해서 동기 대표님들에 비해 올라간 상품수도 현저하게 작은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

솔직히 다른 대표님들에 비해 가공시간이 작고 등록한 상품도 작은편이긴 하지만 강의가 끝날때까지 주문이 안들어와서 힘이 빠져있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힘빠지지않도록 상품수가 작으니까 당연한거야 가공에만 신경쓰자 라는 생각과 놀이터에서 주문이 없지만 열심히하겠다는 글을 올리니 선배님들과 동기대표님들께서 꼭 주문들어올꺼라고 힘내라고 화이팅하라고 많이 응원을 해줘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가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작심삼일인 사람이라 길게 못가는데 이렇게 진짜 멱살잡고 끌어주는 선배님과 동기대표님들이 있어서 꾸준히 할수있고 힘을 낼수있는것같아요 

앞으로 DB를 더 늘려서 꼭 내년에 퇴사하고 남편과 함께 치료에 힘쓰고 싶습니다~

주문 인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