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나의 투자 방향성 정의하기"
솔직히 서울 지리에 대해 잘 몰라 외우듯 공부하는 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어떤 곳이 가치 있는 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앞마당이었던 성동구도 이번 앞마당인 동작구도 막연히 '너무 비싸다'는 생각만 들었는데요.
나는 대체 어디를 투자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대해 튜터님께서 분석하신 시세에 맞춰 다시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강에서 가치 성장 투자와 소액 투자등 다양한 투자 방향성을 배우고,
나의 현재 상황(생애최초 2년 실거주)을 정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왜 투자를 망설였는지 알게 되었는데,
저는 ‘투자할만한 좋은 단지’가 아닌 '마음이 시키는' 몇 개의 대장 단지만 보고 그 가격에 지레 겁을 먹었던것 같습니다.
1강은 제게 '서울 투자의 기초'를 알려주며, 막연한 감상이 아닌 명확한 기준으로 지역을 봐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2.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성동구와 동작구를 비교평가하기
1강에서 배운 '입지 분석'의 기초를 바탕으로, 저는 두 가지를 적용하려 합니다.
- [적용점 1] 충동이 아닌 '능력' 기르기: 마음이 시키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에서 배운 대로 '비교평가해서 상대적으로 싸고 좋은 단지를 추려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이번 서투기의 핵심 목표 - [적용점 2] '기준점 1번' 활용하기: 지난달 배운 성동구를 저의 1번 기준점으로 삼겠습니다.
1강 과제인 동작구 입지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며, 동작구의 강점과 약점을 성동구와 비교 분석하기.
1강을 통해 '막연했던 서울'이 분석 가능한 미래의 앞마당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기초를 바탕으로 [가]형 보고서를 충실히 완성하여, 1월 등기를 향한 확신을 완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