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나는 대출을 무서워하며 살았다…
이자… 써보지도 못하고 이자를 주다니… 그러면서 집을 살 때는 무조건 가진 돈으로…그리고 대출을 빨리 갚아야 이자를 덜 낸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이번 강의에서 자본주의에 대해서 그리고 통화량의 증가와 대출 레버리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대출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집을 사야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셨다.
지금이 기회다… 너무 와닿는 얘기다.
그리고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과 대출한도 그리고 내게 맞는 실거주 집을 구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셨다.
네이버에 내게 맞는 물건을 찾는 방법도 필터거는 방법부터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내게 맞는 집을 구하려면 우선 내게 있는 종자돈과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한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금액에 맞는 물건을 찾아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과제를 하고 내게 맞는 집을 빨리 찾아서 내년 상반기까지 반드시 집을 사고 싶다.
집을 사야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야만 한다. 나는 해낼 것이다. 나는 될 때까지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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