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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삶의 원칙


P128
“벤저민 그레이엄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이론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너나위님을 알지만, 강의를 듣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 안된다와 같은 의미로 들렸다.
11월 재테기는 특히나 실행력이 중요하다! 배운대로, 행동하자.
P284
버핏이 말하기를 코카콜라가 주식을 공개한 1919년에 주식을 40달러에 산 사람이 가격 변동을 무시하고 계속 보유하고 배당금까지 모두 재투자했다면, 1982년에는 180만 달러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기업이 가진 상품이 어떤 가치를 지녔으며 그것이 10년, 20년 후에도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느냐를 눈여겨 보어야 한다.
→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서 사자. 강남아파트같은 주식을 사고, 장기 보유하자.
P73
멍거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누구일까?”라고 문득 생각 했다. 그리고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매일 1시간씩 자신을 위해서 일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시간을 만들어 건설과 부동산 개발에 관한 일을 한 것이다. “모두가 이를 본받아 먼저 자기 자신이 고객이 되고 그다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루 1시간을 자신에게 할애하는 것이죠.”
→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나를 위해서 매일 2시간씩 할애하자!
P112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은 예술이자 과학이다.”
그럼에도 기업의 현재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고 신뢰할 만한 경영진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역시 부동산도 주식도,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기업의 가치를 볼수 있는 눈을 키우자. 공부하고, 분석하자!
P128
“벤저민 그레이엄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이론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우리 방식을 따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듯 합니다”
→ 너나위님을 알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 안된다는 의미로 들렸다.
11월 재테기는 특히나 실행력이 중요하다! 배운대로, 행동하자.
P132
“어떤 일이든 내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 때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상대의 이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르쳐주는 사람의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가 많다.
→ 첫 조장을 맡았다. 조금이라도 조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솔선수범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확실히 알아야 겠다!
P194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단순히 오랜 세월 몰고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면 쉽겠지요.
하지만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 너무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나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는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도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평생 현역처럼 활약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아낌 없이 투자하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 ‘정신과 육체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말이 인상적이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내몸을 못챙겼던거 같다. 소중하게 아껴주자!
P215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의 경계를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느냐 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투자는 성공합니다.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넓으면서도 경게가 모호한 사람보다 훨씬 부유해질 수 있지요.”
→ 어설프게 조금씩 알지 말고, 1~2개 깊게 파고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식도 여러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고민거리도 여러개다. 어둡지 않게 알지말고, 1종목에 대해서 라도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투자하자!
P244
자기 실력을 지나치게 믿었다가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실패는 ‘자신의 탓’이라고 반성하고 성공은 ‘운의 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략) 주식 투자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버핏의 말처럼 “내가 가진 주식이 오른다고 해서 자기 실력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P255
“저는 이렇게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어요!”라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사람도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부럽다,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쉽지만, 버핏은 이런 충동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중략)
성공한 이를 보고 배우고 성공한 사람을 흉내 내는 것은 나쁜일이 아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나 가상화폐 투자는 ‘다들 이렇게 한다’, ‘나는 이렇게 큰돈을 벌었다’라는 광고 문구가 성공보다 실패를 불러 오는 경우가 많다.
→ 남들이 살때, 뉴스에서 떠들때는 매도 타이밍이다! 명심하자.
P257
“종목이 50가지나 75가지씩 있으면 하나하나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노아의 방주 같은 동물원이 되어버리지요. 엄선한 소수의 종목에 높은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 동물원…. 나도 하루빨리 종목을 털고 싶다.
기업가치를 보는 눈을 키우자!!
P261
“자기 힘으로 고민하지 않으면 투자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옳고 그름은 다른 사람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사실과 근거가 옳다면 옳은 것이지요. 결국 그게 중요합니다.” (중략) ‘그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고민한다. 그러면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부동산도 결국 스스로 판단해서 확신을 갖는게 중요한거 처럼, 주식도 마찬가지 구나! 또한번 느끼게 되었다.
투자할 단지를 정할 수있어야, 매수한 아파트도 지켜낼 수 있다! 그래야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고, 문제가 있더라도 해결할 능력도 생길것이다.
P276
“기업 경영이든 투자든 저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남다른 성과를 달성할 수는 있습니다” (생략) 남다른 성적을 남길면 남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급하게 굴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P277
요컨대 많은 투자자가 그래피를 신경 쓰며 주식을 사고팔 동안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경영진이 우수한지, 마음에 드는지, 브랜드력이 강한지 조사해서 그 기업에 주식 시장이 어떤 값을 매기고 있는지를 헤아린다. 그것이 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 주식도 부동산처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게 하자!
P284
버핏이 말하기를 코카콜라가 주식을 공개한 1919년에 주식을 40달러에 산 사람이 가격 변동을 무시하고 계속 보유하고 배당금까지 모두 재투자했다면, 1982년에는 180만 달러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기업이 가진 상품이 어떤 가치를 지녔으며 그것이 10년, 20년 후에도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느냐를 눈여겨 보어야 한다.
→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서 사자. 강남아파트같은 주식을 사고, 장기 보유하자.
P289
버핏은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성서처럼 여겼다. (중략)
“우리에게 현명한 행동이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 입니다. 투자자가 바라는 건 능력 있는 경영자가 훌륭한 재정 상태로 운영하는 기업의 주식을 그에 걸맞은 가격에 사는 것입니다. 산 뒤에는 기업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감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P299
“지금 가격에 이 회사를 매수하는 이유에 대해 짧은 논문을 쓰지 못한다면, 100주도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중략)
‘어떤 종목을 살것이며 왜 그 종목을 사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만약 충분히 납득이 가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주식에 손댈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반대로 확고한 이유만 있다면 주변의 목소리 따위는 더이상 신경쓸 필요가 없다.
→ 주식을 매수할때, 스스로에게 왜 그 종목을 사고 싶은지 반드시 물어보자.
P328
버핏과 빌 게이츠 “두 분은 누구에게 의견이나 조언을 구하시나요?” 라고 질문하자 버핏은 “거울을 봅니다”라고 대답했다. (생략) 중요한 건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자신이 책임지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주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가 찬성하는지는 아무 상관없다. 자기 힘으로 생각해서 얻은 결론이 옳다면 충분하며, 결국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 주식도, 부동산도 매번 누군가에게 의지 할수는 없다.
실력을 키워야한다.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워야 겠다!
배운대로 행동하자! 실행력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