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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 몸에 전율이 흐를 때... 사실 난 기억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그 사람에게서 향기를 맡지 못하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뭔가 직감적으로 매우 인상 깊은 사람은 정확히 기억을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온몸에 전율이 흘러요. 너무 짜릿해..." 며칠 전, 정말 간만에..거의 2년만인 듯하다. 내 온 몸에 전기가 흘렀다. 총투자금 2,0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온 것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탈탈 털어도 2,000만원이 전부인 것이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찾아서, 나에게 들고 온 것이다. 너무 대견해서 눈물이 날 뻔했다. 나보다 낫다. 그리고, 이 분은 2년 전 그 분처럼 나에게 또 찾아올 것이다. 그 때 매수한 것이 100% 수익이 되어서 매도하고 더 좋은 거 매수하려고 합니다.. 내 온 몸의 세포를 깨워 준 그 분께 감사하다.

댓글


블랙달리
25.11.13 19:29

BEST | 오 멘토님!!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동하기
25.11.13 19:29

온 힘 다해 할 수 있는 것을 가져 오시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ㅜㅜ 본받아 해 나아가겠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

내안의풍요
25.11.13 19:38

멘토님의 전율을 일으킨 분이라니. 궁금하네요 ~ 향기즈도 더 분발해서 최고의 투자 결과 가져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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