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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워런버핏 삶의 원칙
✅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페이지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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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장기적 시점을 중시하는 버핏의 투자 철학을 반영하였다. 또한 성공하려면 좋은 스승, 좋은 롤모델과의 만남이 필수적이다. 그의 삶과 철학을 아는 것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도리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워런 버핏은 누구인가] 1)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 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2)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3) 유행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4) 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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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048 050 | [제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1930~1951년)] ▶ 성공하고 싶다면 되도록 빨리 스타트를 끊는 것이 좋다. ▶ 존경할 만한 사람과 함께 발맞추어 일하자. ▶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나 월가의 소문은 아예 거들떠보지 않고, 관심있는 기업을 조사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것이 오랜 세월 변함없는 버핏의 방식이다. ▶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 성공하고 싶다면 시작은 빠를수록 좋다.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는 신경쓰지 말자. ▶ 성공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결국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일찍부터 스스로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책만 읽어서는 안됩니다. 1)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2)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 된다. 3)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 버핏은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철저히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두번째 연주자처럼 남이 하는대로 따라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만, 첫번째 연주가가 잘못된 음을 불면 소용없어집니다. ▶ 정신과 육체는 하나 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하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 경마에서 아무 생각없이 레이스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벌 수 있는 돈이 많아진다. ▶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것은 높은 IQ도, 복잡한 이론이나 수치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도 아니라 언제든 기본 원칙에 충실한 자세라는 것이 그의 확고한 생각이다. ▶ 투자할 때는 안전마진을 이용해야 한다. ▶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한껏 몰두해 일했다. 그 결과로 성공과 부와 명성은 따라오는 것이었다. ▶ 아는 사람은 많을 지도 모르지만 습관이 될 때까지 지켜내야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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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1952~1969년)] ▶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어도 스스로를 과신하지 않았다. ▶ 투자란 소비를 뒤로 미룬다는 뜻이다. 적은 돈도 소비하지 않고 운용하면 몇년 뒤, 몇십년 뒤에는 적지 않은 자금이 된다. 이러한 복리식 사고법과 검소한 생활이 버핏을 위대한 투자자로 성장시켰다. ▶ 자기 자신이 먼저 고객이 되고 그 다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 그것이 버핏과 멍거가 가진 공통된 성공 법칙이었다. ▶ 쓰고 말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통하는 능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요. 스스로를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두어야 합니다. ▶ 투자자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는 건 헛스윙을 했을 때뿐이다.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지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잘 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꾸준히 기업 가치를 유지하는 사업을 찾아 투자하는 일이었다. ▶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알 수 있다. ▶ 남들과 똑같이 하려는 생각과 업계상식에 사로잡힌 환경 안에서는 뛰어난 투자판단이 떠오르지 않는다. ▶ 언제 일어날 지 누구도 알 수 없으나,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했다. ▶ 돈을 먼저 받고, 지불은 나중에 이루어지는 비지니스 모델은 플로트라고 부르는 풍부한 자금을 생성하며 실제 지불이 필요할 때까지 그 자금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진정한 투자자라면 자신이 군중과 정반대로 매매하고 있다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는 조심하고, 두려워할 때는 욕심을 내라. ▶ 현재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고 신뢰할 만한 경영진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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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제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1986~2000년)] ▶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한 규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었다. ▶ 정말 가치있는 기업이라면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 10년동안 기꺼이 주식을 보유할 마음이 아니라면 단 10분이라도 보유해서는 안된다. 설령 오래 보유할 생각으로 투자했다 하더라도 시장 전체가 들썩이고 수익이 좀 더 높아보이는 주식이 나타나는 등 투자자의 마음을 흔드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라면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주식을 오래도록 보유하는 강인함, 유혹을 이겨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 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소한 일은 과감히 버릴 용기도 필요하다. ▶ 압도적인 성공에는 압도적인 집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눈이 휘둥그레지는 숫자가 눈앞에 펼쳐져 있어도 결국 0을 곱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남다른 성적을 남기려면 남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급하게 굴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기업의 가치와 견주어 지나치게 높을 때도 있는가 하면, 가치보다 턱없이 낮을 때도 있다. 그 순간이 나설 타이밍이다. ▶ 기업이 가진 상품이 어떤 가치를 지녔으며 그것이 10년, 20년 후에도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느냐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 공포와 탐욕이 언제 유행할 지, 언제 가라앉을 지 예측하려 하지는 않았다. 거품이 꺼지고 큰 문제가 일어나리라는 사실은 알아도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중요한 건 모두가 탐욕에 사로잡혀 있을 때는 신중하게 행동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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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제5장 버핏의 71세 이후(2001년 이후)] ▶ 자신이 잘 아는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이 회사의 가치를 1000억 달러 정도로 판단했다. 하지만 깊이 분석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게 따져보느라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빠른 판단과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다. ▶ 미래는 불확실하며 예측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틀림없이 필요로 하고 반드시 팔릴 만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 투자하면 리스크를 크게 덜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다소 문제는 있더라도 나아가는 방향만 틀리지 않는다면, 조금씩 바로잡으며 발을 내딛는 동안 어느새 올바른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인생의 좋은 점은 우수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동안 그 사람들을 본받아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대신 주변 사람들도 당신의 영향을 받게 되지요. ▶ 만약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예상할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문제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 시장이 크게 하락했을 때 냉정을 지키고, 자신에게 부채 대신 돈이 있다면 버크셔처럼 멋진 기업에 많은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 ▶ 누구나 주가가 오르면 기쁘고 내리면 속상하기 마련이지만, 그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가격은 머지않아 회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반영하게 된다. ▶ 어떤 행동이 규칙을 어기는 일인 지 아닌 지 헷갈린다면 그건 이미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하고 당장 거리를 두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
✅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버핏은 매우 유명한 투자자인데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평소에 이름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너바나님이 워런 버핏의 영향을 엄청 많이 받은 것같았다. 지금까지 강의에서 들은
모든 원칙과 내용들이 이책에 다 들어있었다.
그리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라는 것의 본질은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배운 방법이 본질에 가까운 방법이었다는 사실도 안도감을 주었고,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한 페이지씩 글이 구성되어 있어서 같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반복되고 디테일한 사례들은 스토리텔링이
되지 않아서 책 내용 자체는 좀 아쉬웠다. 마치 명언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언제 일어날 지 누구도 알 수 없으나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언젠가 내 1호기도 가격이 내려갈 일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언제인 지는 모르나 언젠가 일어날 일이므로
그것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거주로 2호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 방향이 맞는 지 그리고 맞다면
이 부분과 맞물려서도 계획수립을 해 보아야겠다.
이제 100일이 지난 아기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시간이 다시 없을 시간이라 행복하지만
투자자로서는 돈독모밖에 하고있는 게 없어서 실제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로서의 정체성을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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