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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월부콘 2기 11조 등어] 될때까지! 다같이 의지를 더 불태울 수 있던 시간 월부콘 후기

25.11.14

 

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

너무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월부콘 2기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튜터 멘토님과

많은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연말 파티 같았던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월부콘의 순서는

1시 오프닝부터 시작해

7시 마무리까지 되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특별이벤트시간에는 준비해주신

포토타임과 미래 엽서를 쓰느 시간과

동료분들과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포토타임으로

기가 좀 빨려가는 느낌이었는데 …

다같이 차려입고 모여서

성공한 사람들의 파티라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꼭 성공하고 이 자리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던 것 같네요

 

너바나님의 오프닝과

전문사회자 같았던 코크드림님과 김인턴튜터님의

재미있고 즐거운 진행이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월부콘을 오셨던 분들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도

훨~~~씬 좋은 시간이었고

엄청 많은 열정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1. 특별 강연

 

처음으로 특별강연을 해주신

윤미애 이사님과 김종봉대표님의 강연은

그동안 부동산 강의만 들어오다가

다른 이야기이지만 비슷한 얘기를 들으며

성공하는 방법은 결국 귀결되는거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배울점 가득했던 두 분의 강연에서

남기고 싶은 점으로는

 

  1. 요행은 없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2. 작은 목표로 성취감을 쌓아간다
  3. 나 먼저 비지니스를 ^^
  4. 97 vs 3
  5. 2113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남길수 없으니 내년에 꼭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2. 부자들의 토크쇼

 

다음으로는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이하영원장님의

사전질문을 받았던 것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그런지

어려운 순간에 대한 질문

행복에 대한 질문

행동에 대한 원동력 등

마인드적인 질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3분의 답변들을 들으며

비슷한 생각을 하시기도 하시고

조금은 다른 의견들을 들을수도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네요

 

마음을 울리는 말들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

뭔가 지금 하는 행동이 잘하고 있다고

더 응원을 해주시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1. 덜 후회하는 것을 선택한다
  2. 주변에 잘하는 동료들과 함께 한다
  3. 나만의 행복버튼
  4. 괴롭지 않은 상태

 

 

3. 실전멘토링

 

한텀 쉬는 시간을 가지고

조별로 멘토 튜터님들이 들어오셔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에 들어오신 분은

잔쟈니튜터님, 자음과모음멘토님, 권유디튜터님이셨는데

잔쟈니튜터님과 자모님은 처음으로 가까이서

뵐 수 있어서 신기했네요!

 

각자의 질문들을 하나씩 듣고

답을 해주시는 시간이었는데

정말 짧은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에 대한 것 부터

마인드에 대한 것 까지

 

저의 질문도 투자의 방향과

기초반에서의 성장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지금 불명확한 상태에서

좀 더 선명하게 방향성을 정해볼 수 있었습니다

 

1 . 꾸준히 앞마당 늘리기

2. QnA 게시판 일주일 한번!

3. 1,2순위 건강/가족, 3순위 투자

 


 

정말 기대이상의 시간이었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고

마지막에는 감동의 포인트까지

너무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

 

내년도에도 꼭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꼭꼭 참여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


제리스카이
25.11.14 22:38

등어님 월부콘 가셨군요~ 너무좋은 시간이였을것 같아요~

김밍키
25.11.14 22:45

오늘 뵈어서 좋았어요!!!!!! qna 하시는지 트레킹하겠습니다^^

김부동
25.11.14 23:48

등어님 이렇게 빨리 후기를 쓰시다니! ㅎㅎ 월부콘에 같은 조원이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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