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맘 강사님의 절대 타협할 수 없다라며, 말씀주신 강의는 그럼에도 해나간다. 될 때까지 해나간다.는 강사님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저는 주어진 과제처럼 분임-단임-매임을 하며, 하라니까 과제를 마친다는 생각이 아직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임보완료를 통해서 데이터와 현장임장을 나의 생각과 함께 녹여내야겠다. 계속해서 투자를 하기위한 생각훈련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번달에 가는 임장지는 어디지? 이 곳은 어떤 얘기가 있지? 생활권의 모습은? 왜 이러한 모습을 보이지? 입지는 가격과 어떻게 연결짓지? 그럼 내 자산상황에 따라 나는 어느 단지를 우선순위로 생각할까? 왜 그 단지여야할까? 다른 내 앞마당과 비교해 본다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당연하게 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당장의 막연함과 조급함… 그런데 크나큰 저의 욕심과의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을 이루기 위해서 당장은 전체를 아우르고 싶다는 마음… 그게 체화된다면… 익숙해진다면… 그 다음의 원씽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용맘님의 이번 강의는 제게 그랬습니다.
내가 너무 욕심부리고 있나?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데 어쩌지? 라는 걱정이 늘 드는데, 그럼에도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다… 한다면 될때까지… 그래서 투자로 연결짓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이어가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제 임보에 한 장이라도 용맘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하나라도 꼭 BM해 볼겁니다.
용맘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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