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이브에 진행된 조모임..좀 늦긴 했지만 참석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참석 안했으면 후회했을 조모임 이었습니다.
제주도 겨울에 눈 이라는 변수를 뚫고 임장 다녀오신조원님들의 경험담...부러워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조장님의 1호기 장만에 대한 이야기와 지금 제주도가 아닌 다른곳에 임장을 하고 오신 용담아몬드님의
이야기 까지 저에게는 모두 즐거운 경험담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했다면 이제는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혼자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다른 부분까지도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조원님들 마지막남은 시간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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