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썬지입니다 :)

전 이번에 감사하게도

3강오프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재테기에서 처음 오프라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강의장을 총총총 갑니다 ~~~

이번에는 용기내어

첫째줄 첫번째 자리를 선점해봅니다.

항상 두번째줄에 앉았는데 

이번엔 용기내어

더욱 가까이 듣기위해 앉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

돈을 모으는 기간은 내가 늦어지는 기간이 아니다.

너무 흔히 오해할수있는 생각이기에

저 또한 이렇게 오해를 하고있었기에

더욱 와닿았습니다.

2천으로 투자해서 수익률10%인 김과장과

1억으로 투자해서 수익률5% 김인턴은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얼핏보기에 수익률이 높은 2천투자한 김과장이

더 좋을거같은데

하지만 수익률이 2배 높아도 

1억으로 투자한 김인턴을 따라잡는데는 

30년이상이 걸린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결과는

1억이 되고 나서 투자를 시작하는게 아닌

모으면서 투자공부하는거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면서

1억을 모으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세금도 없지만, 수익도 없다

우리는 아직 사지도 않았으면서

너무 머나먼 미래를 걱정하곤 합니다.

어쩌면 내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고 이게 인간의 본질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은건

취득세가 너무 부담이어서

사는 결정을 못 내린다면

누군가는 그 취득세를 주고 서라도

그 주택을 구입하고

취득세 이상의 수익을 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 이렇게 많은 세금을 내보지 않았기에

경험이 없기에 두렵고 이게 맞나 싶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배웠기 떄문에

고가의 취득세를 내더라도 

그 물건이 충분히 가치있고 나에게 수익을 가져올 단지라 생각한다면

그 값을 충분히 치루고

소유권을 가져오는게 맞는것 이란걸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스스로에 대한 미친 믿음

이번 강의는 월부콘에 다녀온 후 

집에도 안가고

바로 들었던 수업이라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월부콘에서도 나왔던 말.

어차피 잘될거라는 것을 앎.

내 스스로에 대한 미친 믿음.

이런 믿음이 나에게 미친 원동력을 심어줄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얻게되었습니다.

듣자마자

별표를 크게 다섯개를 치면서

나 자신을 믿고,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지금부터도 잘할 거고

무엇이든 해도 열심히 할 거라는

나에 대한 미친 믿음이

솟아오름을 느끼고

솔직히 좀 뭉클했습니다…!

월부콘MC도 보시면서

그 다음날 강의도 스트레이트 6시간이상 해주신

진심으로 강의해주신

인턴튜터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턴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