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 후기

A지역은 일전에 임장을 가보았던 지역이어서 더 집중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A 지역의 뉴타운에 대해서는 언제 될지 모르니, 2호선 위쪽 생활권 중심으로 임장/임보를 작성해두었는데,

이번에 뉴타운으로 실제 입주한 단지를 듣고나니, 내용을 추가해서 잘 정리해두고 추후에 투자 기회를 잡아야겠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은 교통이 가장 중요한 선호요소라는 것에 치중하여 다른 요소들을 정리해두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고,

이 지역에서는 대단지의 힘이 애매한 역세권보다 더 높은 선호도를 보인 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단지들을 잘 정리해두고 제 임장보고서 & 시세트래킹 단지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전보드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하루하루 임장보고서를 한장씩 쓰고, 임장을 하고, 조모임을 하는 행동들임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해나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