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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상황에 맞는 절세계좌를 활용하며 주가의 흐름을 따르는 지수 ETF를 매수한다.

     

1) 가장 확실한 알파투자 : 절세

 

2) 절세계좌 3가지 : 연금저축, IRP, ISA

   - 연금저축 : 5년이상 가입하면 55세 이후 10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연금으로 수령 가능하며, 중도인출 가능하고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비과세,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납입금액에 대해 세액공제가 가능함

세액공제 받는 연금저축과 세액공제 받지 않는 연금저축을 함께 운영하면 상황에 따라 절세혜택을 받으며 투자 가능함

   - IRP : 개인형 퇴직연금. 소득이 있는 자가 가입 가능하며, 5년 이상 가입을 유지하고 55세 이상이 되면 10년에 걸쳐 연금으로 수령 가능함. 투자 가능하나 30%는 안전자산으로 구성해야 하고, 연금저축 포함해 납입금액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함. 중도인출 거의 불가능하다 봐야 함

   - ISA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직전 3년간 금융소득종합과제자를 제외한 19세 이상 근로소득자 1인 1계좌 가능. 3년이상 계좌 유지해야 하고, 만기해지시 일반형은 200만원까지 비과세 그 외는 손익통산 세금 9.9%/ 서민형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그외는 손익통산 세금 9.9%. 만기시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면 과세이연

 

3) 절세계좌를 이용한 ETF 투자 

   - 강남아파트 같은 주식 : S&P500

   - 타이밍 투자보다 적립식 투자의 성과가 더 좋다

   - 약 30%의 손실가능성을 보고 투자한다

   - 고민된다면 지금 매수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투자가 늦어질 수록 자산의 크기는 줄어든다

   - 오랫동안 보유할수록 수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아무리 고점에 매수해도 기다리면 결국 수익이 난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1) 2025년 1월, 2월에 세팅한 연금저축 계좌, IRP를 계속 활용하자

2) 대여금을 제외한 저축금액 중에서 일단 세액공제 최대액 900만원을 우선 납입하되 매수는 연 2~3회로 조정하자

3)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할지 ISA계좌를 활용할지 고민해서 연말까지 결정하자. 어차피 취득세 완납할 때 (2026. 3)까지는 세액공제 범위를 넘어서는 저축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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