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수강후기

[2025 월부콘 14조_내일의 나] 올해도 월부와 함께한 2025 월부콘 후기

25.11.17

안녕하세요 내일의 나입니다.

 

올해도 감사하게 월부콘에 초대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월부콘을 다녀왔었는데요.

 

2번째 월부콘에 초대가 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근사하고 짜릿한 연말 모임 월부콘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월부콘 하루 전, 배정된 14조가 모여 오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그온 조장님과 어썸밍밍 부조장님이 잘 이끌어 주셨고

 

블랙&레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ㅎㅎ

 

빨간 양말과 옷 등에 아이디어기 나왔고 각자가 표현할 수 있는 레드를 잘 준비하여 오기로 했습니다.

 

다음 날이 되고

 

출발…!!

 

 

 

 

입장을 하기 전 미리 조원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각자 투자 이야기와 어려운 점들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12시가 입장이라 조금 서둘러 나와 입장을 시작하였습니다.

 

본 행사 전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 주셨는데 저희 모두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코크드림님과 김인턴님이 사회를 맡아 주셨는데 아주 재미있게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첫 순서로 특별 강연이 있었는데요.

 

윤미애 이사님과, 월부에서 자주 보이셨던 김종봉 님 

 

윤미애 이사님께서는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는 타이틀로

 

정말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200억 자산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짧은 스토리로 풀어주셨는데 내가 어느 분야에서 성공이라는 것을 하려면 

 

당연 지독함이라는 것은 필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가족 여행으로 비행기를 탔을 때 1명만 비즈니스를 탔다고 하였는데

 

그 대상이 본인이었다는 것에 처음에는 놀랐지만,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김종봉 님의 강연은 주식에 관련된 이야기였지만 주식 역시 투자이기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모두가 두려워할 때가 기회라는 우리가 배웠던 투자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자들의 토크쇼

 

찐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이하영원장님, 너나위님, 너바나님이 무대로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바뀌어야 될지 모를 때 저는 결과가 나온 분들의 생각을 여지없이 따라 생각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질문이 올라왔고 그에 맞는 개인의 생각을 다 말씀해 주셨는데요.

 

힘이 들 때, 나의 생각을 고쳐야 할 때, 부자가 되기 위해

 

이렇게 우리가 궁금하고 또 알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너바나님의 이야기에서 이전 열반 기초 수업 때 말씀해 주셨던 이야기 들을 한 번 더 들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는데요.

 

 앞으로 꾸준히 내가 배운 대로 행하며 나가야겠다. 한 번 더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링

 

각 테이블마다 멘토, 튜터님들이 오셔서 저희의 질문에 즉답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3분이 오셨는데요.

 

방랑미쉘님, 한가해보이님, 샤샤와함께님이 와주셨습니다.

 

미쉘님은 이전 온라인 강의에서 한번 뵌 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뵐 수 없어 신기하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ㅎㅎ

 

각자가 어려운 개인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많은 공감도 해주시고 정확한 방향성 또한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호기가 12월에 마무리가 되는데, 돌아오는 8월 1호기 매도 방향성과 현 잉여 자금에 바로 3호기 투자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멘토님께서는 3호기 투자에 대한 장과 단을 말씀해 주셨고 1호기 매도 이후에 방향성 

 

또 앞선 2가지 고민을 하나로 묶어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좀 더 명확한 방향성이 생겨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조원분들 역시 개인적인 어려움이 많이 해소가 된 거 같아 같은 조원으로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퇴장 전 짧은 영상과 함께 음성 편지가 흘러나왔고

 

실제 월부 안에서 투자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가족의 음성이라

 

더 와닿고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주변에서 훌쩍훌쩍하는 소리와 함께 저도 많은…

 

감동의 이벤트? 가 끝나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가는 길, 월부의 모든 직원분들과 멘토, 튜터님들이 배웅을 해주셨고 더욱 기분 좋은 마음으로 행사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 조원분들과 저녁을 먹고 집으로 향하였는데요.

 

하루가 정말 짧게 지나간 거 같았습니다.

 

함께 울고 웃은 저희 조원 분들 계속 월부 안에서 꾸준히 투자하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뵙고 싶었던 멘토님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평소 존경하는 두 멘토님과 어렵게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지신 두 분 

 

다른 멘토님들 역시 만나 뵈었는데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하였네요.. ㅜ

 

또 뵙고 싶은 분들이 계셨지만, 이미 둘러싸여 계셔 뵐 수가 없는 상황…ㅋㅋ

 

 

월부콘 이후 조금 조금씩 투자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동료분들을 만나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5년 말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월부에게 한 번 더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26년에도 월부콘에 갈 수 있기를..!ㅎㅎ

 

 

 

 

 

 

 

 


댓글


해바라기v
25.11.17 19:28

내나 님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6년도 팟팅입니다!!

스뎅
25.11.17 19:52

내나님 25년 운 대박❤️❤️❤️❤️❤️ 우리 26년에도 대박 운 터져서 또 봐요🤭❣️❣️❣️❣️❣️❣️

뚜랴
25.11.17 20:17

조장님!! 월부콘에서 뵈어서 넘 반가웠어용ㅋ 늘 화이팅입니다!!ㅎㅎ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