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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2025 월부콘 24조 매니큐어즈] 2025 월부콘 너나위님 빠돌이 후기

21시간 전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길어요.
왜냐고요??!! 제가 힘들 때 보려고요.
그냥 시간과 의식의 흐름대로 다 적을 거예요!!

이 날을 기억하고 싶다.

 

전 목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처럼…….ㅋㅋㅋㅋ

내마기 때 너나위님 악수하고 소리질렀던…..

무려 너나위님께 컴플레인?을 들었던…….ㅋㅋㅋㅋ

 

악동……재등장!!!

지금 그 분을 만나러 갑니다.

Let's go!!!


시작 전

 

0. 당첨

→ 월부콘 가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일반 결제로 해서 썼는데……속으로는 이거 아너스만 되는 거 아냐?????

아니, 웬걸………………

나 됐다 됐어!!

 

1. 조모임

 

이 중에 나와 같은 조는??? 너무 궁금했다……..하지만 참았다.

나……사임 써야 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자가 왔다.

가기 전에 조가 편성 되었다는데..24조 누구일까???

 

 

당장 말벌아조씨 마냥 들어갔다. ㅋㅋㅋ인사를 하고 ㅋㅋㅋㅋ

 

저희 조는 정말 다양했습니다.

학교를 정말 많이 다녀오신 선배님 (= 채너리님)
학교에서 에이스반으로 계신 선배님 (= 포도링11님)
실전반을 함께하고 있는 조장님들~~:] (= 저, 수수진님, 성로이님)
제주도에 계신 분 (= 꽁냥이엄마님)
저랑 내마기 같이 들었던 분 (= 갑부언니써니님)
강의 들으신 지 2달 차이신 분 (= 셉템버님)
정규 강의 듣고 계신 분 (= 빅토리님)
대구에 계신 분 (= 나는나무님)

 

진짜… 완전 다양쓰ㅋㅋㅋ :]
 

그래서인지 더 두근두근했다. 월부콘 가기 전에 OT도 하고, 역할 분배까지 싹— 마무리!

 

그리고 나는…조용히 손들어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다. ㅋㅋㅋ
(이건 그냥… 월부 공식 까불이…..)

근데… 컨셉이 블랙 & 레드라는데……레드…?
나 레드 어쩌지?!? ㅋㅋㅋㅋ

 

2. 도착 그리고 친해지는 24조

부대찌개 집으로 11시까지 집합!!ㅜ하지만 몇 분은 조금 늦는다고 했다.
아쉬웠다. 하지만…… 나도 늦……었다.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가서 맛있게 먹으면서, 같은 테이블 꽁냥님 리딩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시작!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부콘!

입장 전 포즈 찍기 전

레드가 없던 내 묘수!! 바로 레드 매니큐어 ㅋㅋ

조원 중 여성 분께 부탁드려서 월부 포즈용 손가락에 발라달라고 하고 입장!!

ㅋㅋ 매니큐어 바른 손가락 아낀다고 손가락 조심조심 들고 다니던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ㅋㅋ

 

입장시 명찰을 받고 자리에 가방을 두고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가는데?!

아니….가니까 다들 너바나님 너나위님 사인회마냥 줄이………..길었다.

 

일단 매니큐어즈의 포즈는

이건데…….다른 걸로 인화해 주셨다.ㅋㅋ

 

다같이 포즈도 찍고, 두런두런 시작 전에 줄서는 조원들도 있고

저도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자리에 왔는데 셉템버님 혼자 계셔서 모시고 ㅋㅋㅋ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너나위님줄을 섰다………근데…..시작한대서 다시 귀환…(셉템버님 죄송해여 ㅋㅋ)

 

식순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진행은 감성 튜터 김인턴 튜터님과 인테리어 특강 최강 코크드림 튜터님!!!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1. 특별강연 (윤미애, 김종봉)

우선 첫 시간은 윤미애 이사님

 

 

이사님 월부유투브에서 진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 더더욱 호탕하고 멋지신 분이셨습니다.

 

30분이 짧다 할정도로 진짜 잘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이사님의 가정환경이 정말 힘듬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원동력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살기 위한 본능이었습니다. 그저 저는 버텼습니다.

남들이 혹은 남자들도 안하는 것들을 다 했습니다.

까라면 깠습니다. 그냥 했습니다.

그냥 버텼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많이 울컥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었으며 어떻게 해야할지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냥 하고 버티고 나아가는 투자자가 기필코 되겠습니다.

 

두번째는 김종봉님(= JB님)

 

 

JB님도 월부유투브로 몇 번 봤는데

강연……...장악력 무엇?발표 장표 무엇?!

감탄만 감탄만…..나. 들으면서 주식하고 싶어졌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투자자는 돈의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97 vs 3

97명은 대중입니다. 3은 투자자구요.

97명이 하는 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3명이 하는 투자를 해야해요!

쉽게 말해 97명이 사면 팔고, 3명이 살 때! 그 때를 볼 줄 알아야 힙니다.

 

월부인들……..비슷한 것 들어본 적 없어요??

Not A but B….: ]

 

배웠는데 생각나서 저는 웃겼습니다. 나 쫌 되나?ㅋㅋㅋ좀 치나??ㅋㅋ싶었습니다.

그리고 부자는 다양한 복기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JB님도 시장을 계속 복기해보시면서 돈의 원리를 이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왜 너바나님 너나위님 그리고 우리의 튜터님들이 생각나던지!!

 

이 강연을 통해 저는 꼭 2113을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JB님 저는 근데 자녀가 아니라 제가 되고 싶어요 ㅋㅋ


🐶 월부는 쉬는 시간 = 폭주 시간

 

“쉬는시간입니다” 하는 순간
앞줄·뒷줄 가릴 것 없이 비글화 ON 호다다다다다닥—
싸인 받으러 달려가는 그 모습…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나도 질 수 없다. 노트북 들고 전력질주!!! 근데 핸드폰 책상에 두고 가는 건 또 뭐냐고 ㅋㅋㅋㅋ
그래도 뒷분께 정중하게 부탁 드렸다. 닉네임이라도 알아야 여기에 적을텐데 감사합니다.

 

 

 

 

 

 

 

 

 

 

 

 

 

 

 

 

 

 

 

 

 

 

노트북에 너나위님 싸인 받고 사진도 찍고 나는야 성공한 덕후 ㅋㅋ

 

그리고 우리의 튜터님 밥잘튜터님~~♥️♥️

뽀님과 함께 찾아가서

멍뭉이 마냥 방정깨방정오도방정 다 떨었당. 밥잘즈는 영원할꺼라구!!

 그리고 또 싸인 받았지롱!!헤헤

 

그리고 미션을 받았다.ㅋㅋ밥초리 저도 맞고 싶어요. 튜터님

스피디하게 쉬는 시간 알차게 보냈다.


2. 부자와의 토크쇼(너바나님, 너나위님, 이하영작가님)

 

우리의 사전 질문들을 뽑고 뽑아 세 분과 함께 질의 응답을 가져봤습니다.

(일부만 쓸께요!!)

 

Q1. 부자란 무엇인가?

너바나님 : 돈보다 다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 할 때 그리고 자산이 50억 이상으로 생각한다.

너나위님 :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구애 받지 않을 때?! 그 때가 가장 부자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하영작가님 : 마음의 여유를 통해 남들에게 나의 재산을 베풀 수 있는사람. 

부자는 소비를 통해 성장할 부분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Q2. 세상일이 내 맘처럼 되지 않을 때 마음을 다잡는 문구는 무엇인가요?

이하영작가님 : 세상은 내 것이 아니다. 세상은 세상의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뜻대로 펼쳐진다.

세상은 모릅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내생각 : 부자들은 현재에 집중하고 나아가는 것 같다.)

 

너나위님 : 나는 나약합니다. 성정 자체가 나약해요. 그래서 흔들리는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 시점에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집중 한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나눠봤습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10개면 할 수 있는 것을 6개, 4개는 도전해봐야 하는 것으로 구성했습니다.

힘든 것은 내가 오랜 시간 동안 공을 들이고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을 잘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독서를 통해 극복했고, 도전을 통해 긍정적으로 나아갔습니다.

 

너바나님 : 결과는 컨트롤 할 수 없다.

다만 저는 과정을 컨트롤 하고자 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그것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몫을 진짜 했냐 안했냐에 집중했습니다.

 

Q3. 과정에서 있던 소소한 행복은 무엇이였나요? 투자 여정을 어떻게 지탱해줬는지 궁금합니다.

이하영작가님 : 성공과 실패는 결과의 입장입니다. 삶은 과정으로만 이어져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공과 실패는 없습니다. 결과는 그저……죽었을 때 ㅋㅋ

여기서 그래서 써야 할 단어는 성장, 정체, 퇴보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장의 즐거움이 가장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너나위님 :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라는 마인드였지만 돌아보니 그게 가장 아쉬운 점 이였습니다.

너무 미운 생각 같았습니다. 나쁜 마음가짐을 고쳐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정을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성장 욕구가 끝났을 때 관계에 집중했습니다. 

제 주변 동료들을 보면서 그들의 성장에 대해 그 관계를 위해 저도 성장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답보나 퇴보면 그들과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너바나님 : 과정을 즐겨라??이건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결과는 행복하고 달콤하지만 그 과정은 고됩니다. 

과정을 즐겨라는 헛소립니다. 성공과정에는 혹독한 과정들이 있습니다.

이는 건빵을 먹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겠는데 이를 계속 먹다 보면 목이 메죠?그럼 힘들죠?

그 사이에 별사탕을 먹는 것 아주 달콤하죠?

과정에서 힘들더라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그리고 할 일을 다하면 상을 주세요!

 

…….9번까지 있는데 진짜 길어요.(내년에 또가야징!)

하지만 위 세가지 QnA에서는 모두가 많은 것을 느낀 부분일 것 같아 전문을 발췌해왔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배운 것들 중에 1만시간의 법칙, 투자자가 되려면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 답변에서 코크드림님의 답변이 인상 깊었는데

번아웃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번아웃은 내가 1호기 했을 때 처음 확실히 보이더라.

힘드니까 핑계도 많이 보이고, 서울 다녀오면서 투자하던 그 시기가 

“그래도 나 애썼다…” 하고 스스로를 붙잡을 만큼 버티기 어려웠다.

일상이 지치고 기운이 없으니 “여기까지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때 메타인지가 왔다.
투자 1개로 인생이 바뀌진 않는다. 꼬꾸라지기 전에 속도를 잠깐 낮췄고, 그게 오히려 다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됐다.

그리고 혼자였으면 절대 못 버텼을 것 같다. 동료들과 함께 에너지를 받았고, 멘토님을 보며 생각한 것은
“일단 3년은 열심히만 해보세요."였다. 

그게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다. 돌아가라면 못 돌아갈 만큼 열심히 했고, 그래서 지금은 확신한다.

일단 3년 몰입. 너무 힘들면 잠깐 멈추고 앉을 수는 있다. 

하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나서 가야 한다.


3. 실전 멘토링(재이리튜터님,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자유를 향하여 튜터님)

일단 너무 좋았다.

뵌 분들을 뵌다면 또 좋았겠지만 못 뵌 튜터님을 뵐 수 있어 또 다르게 영광이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 상황에 있던 질문 1개를 공유드리겠습니다.

 

Q. 튜터님도 멈췄을 때나 상승장일 때 투자를 하지 못할 때의 

튜터님의 극복 방법 혹은 몰입 방법이 궁금합니다.

 

A. 독강임투 중에서 투 빼고 다 했다.

독서를 엄청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었다.

그 사이사이 사라지는 동료가 있는데 결국 책을 통한 메타인지와 마인드 체력을 길러

아직도 이 씬에 있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관찰력도 늘고 그런 와중에 강의도 수강하고 투자 공부도 하니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

2율님이 현재 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투자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얻는 것이 있습니다.

 


4. 서프라이즈

월부콘의 마지막 순서로 영상과 음성편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나오는 익숙한 노래 🎵슬기로운전공의생활 달리기🎵

 

내 안에 에겐이 흘러나왔다. ㅋㅋㅋ 그리고 동료분들의 유리공의 인터뷰가 흘러나오는데

 

모두가 광광광눈물광광

 

내가 하는 투자 생활을 하는 동안 누군가는 나를 기다려주고 

그 사람은 하염 없이 나를 지지해주고 사랑하는 것을 알려준 영상이였습니다.

 

우리가 하는 투자가 주변 도움이 없으면 안되고

주변 동료가 없으면 안되고

제가 왜 이 것을 하려고 했는지 그 동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5. 마치며……

일정을 마치고 다 같이 나가는 길에 월부에서 도장과 보조배터리 그리고 사진, 편지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 처럼 

튜터님들, 월급쟁이부자들 직원들과  손잡거나 하이파이브!!

 

역시 악동 2율 너나위님 손잡고 소리질렀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매니큐어즈와 마지막 저녁!!

아쉽고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같은 공간에 있었음에 너무 좋았습니다.

 

월부콘!!

너무 행복했습니다. 역시 저는 너나위 빠돌이!!

너나위님 정상에 꼭 올라가겠습니다.

 

밥잘즈는 영원하다!! 다는 못왔지만 그래도 뽀오뇨님과 

같이 가서 인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잘튜터님 2026목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니다. 밥초리 맞으러!!맞고도 웃을 것 같은……2율

 

제 매도의 시작점에서 큰 도움을 주셨던 줴러미튜터님, 샤샤튜터님

실전튜터링에서 힘주신 재이리튜터님, 진담튜터님, 자향튜터님

 

튜터링데이 전에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리스보아튜터님, 지난달에 뵌 우피레튜터님
 

지금 그리고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우리 아쉬운 월부콘 24조!
포도링11님, 채너리님, 수수진님, 성로이님, 꽁냥이엄마님,
갑부언니써니님, 나는나무님, 빅토리님, 셉템버님,
2026년에 다 같이 성공한 선배들로 레드매니큐어 칠하고 등장합시다!!

 

그리고 만난 동료들

당근거상님 우린 강의가 아니어도 만나나봐요!!

ㅋㅋ미션부탁드립니다.
기스님, 자유부자님도 만나서 너무 좋았구요!!

제 서투기 조장이셨던 우리 공기밥님..........진짜 보자마자 안아버린.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클로이님, 썸머님… 헤헤헤헤헿 제 맘… 다 아시죠?

 

그 외에도 저와 같이 강의든 놀이터든 지나쳐온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꼭 만나면 아는 척 해주세요.ㅋㅋㅋ관심이 필요합니다.
 

점점 많은 분들을 뵙게 되고 이런 인연 속에 제가 있다는 것이 정말 영광입니다.

제 동기를 다시 생각해보고 주변 동료와 함께 나아갈 수 있었던 월부콘

내년에는 편지에 적은 목표 다 이뤄서 오겠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의 연말 컨텐츠 월부콘 ♥️

정말 값진 하루였습니다.

 

이상 목표 박제!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쓰

🫡


댓글


두잇유자
20시간 전

오오 노트북 미쵸땈ㅋㅋ

냥율마
20시간 전

후기가... 이렇게 시끄러워도 되나요? ㅋㅋㅋㅋ 후기글 감사합니다 조장님! 저도 힘들때 종종 와서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리썬
19시간 전

율님 월부콘 후기 감사해여:) 3년 몰입 화이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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