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한이유가 2강때문이었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자꾸만 촉이 연금저축/ISA/IRP가 궁금하다고 맘속에서 자꾸만 물음이 떠올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핵폭탄급 부동산 규제속에서 내가 할 수있는게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그래 리스크헷지라도 하려면.
내가 큰돈을 날려본 주식까지는 아니더라도 간접투자 상품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고, 무지에서 촉만으로 이끌려온 강의이지만, 크게 나의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이 강의를 먼저 수강했던 사람에게 이 수업 어떠냐고 물었을 때 한결같이 그냥 직장인이 들어야할
기초지식이라고 흘려 넘겨서 말했고, 그말을 들은 나의 느낌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수강을 미뤄왔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저에게 누군가가 이 수업 어떠냐고 한다면 그렇게 대답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BASIC이기에 정말로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이고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알아야 하는 지식이라는 생가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나이들어서도 이런것들을 몰라서 뒤늦게야 알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자본주의의 노예로 만들기위해서 경제공부를 필수교육에 시키지 않는거라더니
정말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들어야만 자본주의에 살아가게 할수있기 때문인가 싶을정도로 너무나 경제 전반에
무지했던 내자신이 후회스럽습니다.
주식으로 큰돈을 잃어보고 나서 주식에 주자 쪽으로는 얼굴도 돌리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너무나 싫고 보기도 싫고 알고싶지도 않았던것이 주식이란 분야였는데 더이상은 외면하면 안될거 같아서
관심갖고 알고 외면을 하더라도 해야하겠다는 맘으로 시작한공부인데
너무나 기초가 없는지라, 분명히 강의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이게 계좌에 넣기만 하면 그냥 수익이 생긴다는건지
이걸 내가 직접 굴려야 한다는건지 조차 헷갈리며 3개상품이 뒤죽박죽으로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짤라 듣지 않고 온전히 죽이어서 듣는 식으로 했더니 힘들어도 이해가 조금씩 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헷갈려서 답답했던 3개 연금저축/IRP/ISA 이 3개의 절세 3종세트를 통해서 비용과 세금을 어떻게 줄이고
수익을 예적금보다 훨씬 많이 거둘수있는지에 대해 배울수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말인데도 처음엔 무슨 말인지 안들렸는데…반복해서 들으면 이해가 가더라구요.
뒤로 갈수록 계속 반복 설명해주시기도 하구요.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건 오로지 ‘실행력’이다.
왜 따라하지 않을까? 인내가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다
강남아파트 같은 미국주식투자, 장기간 우상향할 수 있는 강남아파트같은 미국주식시장의 S&P500과 같은 주식투자를 해야한다고 대가들은 일반투자자에게 필요하다고 대가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말했고 광금러님이 7년동안 헤매고 나서 이말의 이유를 깨달았다고 하시니 큰 수확을 거둔셈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장 연금계좌부터 개설했습니다.
계속 미국주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미 생겼습니다. 광금러님. 제가 너무 몰라서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그건 저의 탓일테고. 공부계속해보고 싶네요..3년만 꾸준히 해도 24%의 수익이 생긴다니..AI로봇을 시키면 다른 짓을 안하지 않을까요? 감정이 없을테니…ㅎㅎ
댓글
백억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