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자.
이전에 지나갔던 것들에 후회하고 아쉬워해도 그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내 예산에서, 내 시간에서 최고의 것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조급한 마음도 들었지만,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내가 생각하는 기준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준에 대해서 알아가고
그냥 빨리 해치우는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서 제대로 알아가는 것이 참 재밌다.
나는 2025년 12월 내가 원하는 집을 내집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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