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규제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지만..
강의를 신청해서 듣길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제일 많았던 한주였다.
다시 힘내 볼 수 있는 조언들이 많았고,
너나위님이 하신 말들 덕분에 혼란했던 나는 다시 내 방향을 잡게 되었다.
이 마음이 변치 않고 계속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과제 마지막 날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으며..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지만 꼭 조만간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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