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증을 남겨야 한다.
- 모든 부분에서 궁금증을 남기고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해야한다.
그렇지만 나는 여태껏 그렇지 못했던거 같다.
나무위키를 읽든 어떠한 데이터를든 정보에만 의지하고 임보에 옯겼을 뿐 궁금증을 남기는 부분은 부족했던거 같다. 강의를 듣고 보니 임잔 전 나무위키를 읽어보는 순간부터 궁금증→궁금증→@@@@@@의 연속이었다.
누군가 작성한 정보를 보고 생긴 궁금증을 부위기 임장을 가서 확인하고 시세를 보고 생긴 궁금증을 단지에 가서 확인하고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정보를 보고 생긴 궁금증을 실제 매물임장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속에서 투자우선순위가 정해지는 것이다. 정보를 캡쳐해 이쁘게 임보쓰는 것보다 궁금증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필요한 정보들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임를 작성하며 궁긍증을 남겨보자!

2. 다같은 땅이 아니다.
- 임장을하거나 임보를 쓰다보면 경주마가 앞만보는 것처럼 이달의 임장지만 혹은 특정 생활권이나 단지만 보는 경 우,그리고 다른 지역간 단지와비교를 하다보면 땅의 가치가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가격이 비슷하거나 단지 컨디셩이 비슷하면 더 그렇다. 그럴 때 일수록 소거법을 하득 하나씩 하나씩 따져보아야 한다. 이 과정을 생략하고 전 고점이나 그래프를 바로 보고 판단하면서 잘못된or아쉬운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계단을 오르듯 차근차근 기본에 충실 한다면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3. 골라골라
이런 단순간 게임에서도 나의 선택이 돈을 벌거나 잃거나가 결정이 된다.
투자 생활에서는 어떠한가? 나의 선택이 몇천~몇억이 오고가고 위 게임과는 다르게 몇년이라는 시간도 필요하게 된다. 그렇다면 는 어떻게 할 것인가?
투자라는 것이 위 게임처럼 무의미하고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게임이든 투자자의 길을 누군가 시키지 않는다.
게임에 참여하든 투자 시장에 뛰어들든 나의 선택이고 , 그만하는 것도 내 선택이다.
투자 생활을 하다보면 분명 힘들 수 도 있다. 그럴 때 지속할 에너지도, 그만 둘 에너지도 내 안에서 나오고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남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그 이유는 행복의 가치도 내가 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선택은 나만의 재미와 의미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나만의 행복을 지켜내기 위해 지속해 나갈 에너지를 꺼내기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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